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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 탐슬하면 뭐하나 플레이시간이 길어서인지 캡쳐도 넘나 많음ㅋㅋㅋㅋㅋㅋ아오 지겨워 지침

시베리아에게 뜯긴 후 카탈주문 다시 해서 리포를 찾아 감



ㅋㅋㅋㅋㅋㅋ또 뜯김



아이스크림 냉동고인 줄ㅋㅋㅋ



방에다 두었음 예쁘다. 리페 전이 더 취향이긴 한데<-



타워! 



무슨 짓? 1



뭔 짓이야 2




무슨 상관인데



이사통보요정 쭈니^_^



꿈번지 한 번 올려놨더니 어떤 분이 다녀가셨는지...애들이 돌아가면서 자주 얘기한다.



잠깐 고민했지만 느끼성격 셋은 부담...이야. 그리고 나는 풍차를 설치하고 싶다고! 등나무 쉼터도! 만남의 장소도 궁금하단 말이고!

(단순활발 성격 공공사업이 0인 상태의 마을 ㅠㅠ)



오늘도 나를 낚는 강태공 무파라누님



아 이웃주민이 지나가는 바람에 그만....ㅋㅋㅋㅋ




무념무상의 캠핑장 노가다 중에 한나 발견 어? 예쁜데? 어? 예쁘다 너!(고양이 이웃이었다면 더 반했겠지만ㅋㅋㅋㅋ)



내가 붙인 그런 이름ㅋㅋ



시베리아에 이어 조건없이 이사 오겠다고 선언ㅋㅋㅋㅋ(시베리아는 심지어 한 번 권유했는데 튕기지도 않은 쉬운 늑대)



대나무 거지숲 공간ㅋㅋㅋㅋㅋㅋㅋ자꾸 시드는 낮묘에 속상한 거지숲 촌장



qr코드는 정말 신의 한 수...



그리고 릴리안의 마지막 공공사업 요청.



한나는 딱히 고려 대상이 아니었는데 쵸이는 유럽판 마을에 있고 제시카는 초기주민이지만 보냈고, 

단순활발 중에는 끌리는 이웃이 없었고 그나마 웬디가 좀 새로웠지만 일판에서 노가다로 정착시킨 상황이라 

굳이 겹치는 이웃을 원치는 않았던 찰나이긴 했는데 한나가 넘나 예뻐서 맘에 쏙 들었다!




동양풍다리는 다른 마을의 촌장 돈으로<-



여전히 패턴방어겸 난리 부르스인 마을



릴리안...



피터의 이사드립을 막고(진상과 커플룩이 넘나 어울리는 너를 보낼 순 없지<-)



응??? 너 말투가???



1호 지큼 나룰 무시해애요?




싱글벙글 밴덤 아재와 주변을 맴도는 쭈니커



ㅋㅋㅋㅋㅋ귀엽던 얼굴 야 고맙다 ㅋㅋㅋ그래 이 캐릭터 얼굴이 귀엽긴 하지



너도 외모지상주의 였구나 ㅋㅋㅋㅋㅋ짐작은 했었다만ㅋㅋㅋ



피터가 공공사업을 주었어요



패턴방어를 해도 사람이 하는 일은 허술할 수 있으니 부캐생성을 합니다. 한나 집 자리를 피터 옆에 뙇



ㅋㅋㅋㅋ이름도 진상ㅋㅋㅋㅋㅋ



이번엔 시베리아가(재접률 높고 플레이시간이 길어서인지 2~3일에 한 번씩 받는 이통 ㅠㅠㅠ)



그레이스 자주 보네...?



보시면 알겠지만 1호랑 프랑소와도 대화 시작중ㅋㅋㅋㅋㅋㅋ얘네 웃겨욬ㅋㅋㅋㅋ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다가 띠링 거리면 당황해 내가 ㅋㅋㅋㅋ



그레이스를 위해 일단 상점 입점...다행히 아이템을 팔아서 입어 줍니다.



카탈은 시간 걸려서 귀찮음



그리고 선택의 시간



이웃노가다도 대충 끝났으니 진상이를 복귀 시키기로 합니다.

시베리아_울프 링크_쭈니__사이다_프랑소와_1호_밴덤__진상_피터_한나 이렇게 10인으로 맞추려고 해애요

그래서 깨빈을 통해 진상이를 불렀다요 ㅋㅋ


도리도리 진상도리



아...앙대



뭐 미쳤어?



앙대!!!!



안 된다!!



공공사업을 다 받았어도 안 될 말이다!!



쭈니는 유럽마을에도 있긴 하지만(그건 사이다도 마찬가지임ㅋㅋㅋ)그래도 생일축하 장소 협찬자를 보낼 순 없지!!



릴리안 미아내 ;ㅅ; 



한나 집이 생기고 있죠



릴리안과 피터 집 조합이 괜찮았었죠.(그 옆에 스트로베리도 좋았지만 상성이 안 좋았는지 피터랑 매번 싸운다는 풍문만 돌았던;;)



릴리안의 웃는 표정에서 너 또 나를 내치다니가 읽혀짐(....스샷 뒤적이다보니 전 마을에서 엄청 억울한 표정으로 이삿짐 싸던 거 보고 이번 마을에선 정착시키려고 노가다해서 데려와놓고 ㅠㅠㅠㅠ)



하지만 릴리안의 집 위치가 밴덤과 피터 사이인 데다가 먹보 주민은 단순활발 이웃과 상성이 좋고....그래서 공공사업도 다 받았겠다(;;;;)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이웃을 선택했습니다 ㅠㅠ 솔직히 업데이트 할 거면 저같은 취향몰빵형 인간도 배려해서 

공공사업을 골고루 분배해준다거나 이웃주민 자리를 늘려줬어도 좋았을 건데 하는 건 비겁한 변명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확실히 취향의 선택은 너무나 일관적이라 결국은 매번 같은 선택을 하게 되네요.

솔미도 릴리안도 클레오도 스트로베리도 제시카도 안녕 안녕!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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