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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리셋중에 이 지형이 젤 맘에 들었다.
근데 마을사무소가 다리건너 있는 것도 여간 거슬리지 않는 지형이었다는 거~(비매템 목적일 때는 더욱)
관문은 좋았으나 바닥도 안 예뻐서 리셋했는데 사진 업로드하려다보니 남아잉네. 박물관이나 고순이네하고만
자리가 바뀌어 있고 바닥만 별모양이었다면 난 정착했을 것이야.





액션이 쫌 하는데? 1

너도 액션이 쫌 하는데?2

님 액션 쩔어요 3


말 좀 걸었다고 눈 부라리면 빈정 상할 줄 알지? 귀엽다.



다시 생각해....난 성별의 장애는 물론 종족의 장애를 허물만큼 널 원하지 않아 정신 차렷!


튤립길의 위엄


뉴 이웃 나나(한글명 키키). 진짜 원숭이 같이 생겼는데 원숭이다.


이사를 가겠다고 하는 흰빤쮸군. 응 알았어.....~_~너 가면 이번엔 남자애를 들이겠다!!!
(지금 있는 애들 다 여자애들 ㅠㅠㅠㅠTom(밴덤) 얘 형래슨상님 닮은 팬다, 닭한마리...아...5:5구나? -_-;;;미안 니들의 존재감을 탓해. 아폴로도 있엉네? 하찮은 남자애들의 존재감 어쩔거야...ㅋㅋㅋㅋ Tom 말고는 말을 안걸어서)

사진 한 번 찍히고 싶어 좋은 위치 선점한 예.



사진은 찍혔지만 주위가 허무한 예

모두가 싫어라 해도 왜 내가 -_-욕먹어야 함?
우리마을 아이들 모두 나를 숭배하고 있다규
Worship me ㅋㅋㅋㅋㅋ



영어의 위엄. 달렉의 주 대사는 너무 길어 짤리더라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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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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