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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한글명 키키)가 짐싸들고 튀었다.(wii는 이웃이 아직 이사전이어도 짐을 싼 이상 이미 다른 마을에 가 있다. 즉 몸이 두개임)내가 그렇게 애타게 말리고 며칠에 걸쳐 말도 계속 시켰는데, Champ(한글명 뭐더라...여튼 원숭이임;)짝도 힘들게 지어줬더니만 가버리기냐 어엉?ㅠㅠ


아 신발... 여자애들 넘치는 마을이라서 붙잡아도 가는 건 줄 알았더니 관문노가다에 처음으로 걸려드는 이웃이 루시...-_-
장난하냐? 장난해? 아놔 게임하다가 이렇게 빈정상하기도 첨이네.
노예계약도 안되고, 커넥터 대기이웃 있으면 암만 ㅈㄹㅇㅂㅄㅇㄱ떨어도 소용없어,  말리고 말려도 결국 딴 소리만 하다가 이사가.....아 진짜 장난하냐고....아 진짜 기분나빠 ㅠㅠㅠㅠ



나쁜냔 나쁜나나냔 ㅠ0ㅠ 데미지....아아....미워 ㅠㅠㅠ
이렇게 된 이상 에이프릴이라도!!!! 데려오고 싶지만 활발한 이웃이 셋이야...아나...(그것도 둘은 커넥터로 이사와서
얘네 때문에 다른 성격이웃이 오지도 못함 ㅠㅠ 뭐가 문제냐으아으아 ㅠㅠ 엉엉엉 펀치-빙티라도 오든가!!)

이번계기로 커넥터로 오는 이웃이 싫어졌따아...그것도 돼지이웃 개미햝기는 무조건 싫엇!!!(아 고릴라 개구리 쥐는 원래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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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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