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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빙글빙글 커피잔을 타고 싶다♥




토용이 지저분 하니 치워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으면 좋은 거니 좋아서 재밌는 거니



꼬시길래 앉았더니 잠깐 한눈 판 사이 사라진 프랑소와양ㅋㅋㅋㅋ다른 애들은 계속 앉아있던데 내가...내가 불편했니?(으앙)



얘네 일제히 아래 보는 게 웃김




남아도는 일반 꽃들을 모아서 진상이와 피터네 집 앞 공간 가득 깔아보았음. 

공공사업은 어울리는 게 없기도 하고 집 가리면 안 예쁘고ㅠㅠ 칸 제한 때문에 머리터지기 싫어서



밴덤 아재는 뻑하면 어디 앉아 계심ㅋㅋ



그 자리를 지나가는 피터와 개인기 퍼레이드 아재는 그냥 좋으시단다



어쩐지 어울려



그러나 베이지색 블레이저도 입지 않았다(우울) 느끼랑 예의바른 애들은 블레이저 안 좋아하나여?ㅠㅠ 입히고 싶은데



네가 입길 원한거지 인마



꾸미는 센스의 한계




처음으로 바다가 아닌 육지에 등대를 설치했다;; 

매번 바닷가쪽에 했었는데 사실 주민들 집터때문에 자리가 없기도 하고 가려지게 세우기도 싫어서



토용은 다시 치웠다 내 기준으론 공공사업이나 꽃 옆에 꾸미기로는 너무나도 안 예쁨...




너 사실 내 안티지 말해봐요 솔직히...



상점 개점 날은 쌩까다가 슬그머니 구경 옴ㅋ 초기주민 티나가 보인다.



옷 하나 사자마자 마네킹부터 줌



시베리아가 너 불러달래 ㅋㅋㅋ



어 왜 나는 모르죠....



둘이 합세하면 나 하나쯤은 묻어버릴 거 같은 데에~



그딴 변화 넣어 둬 



그나저나 더이상의 주민 변경은 드물거나 없을 거 같으니까 제시카 이렇게 상점가에서 계속 만나질까?



이 조합은 신선할까 안 신선할까 벨 건너편에 종ㅋ



이건 벨 뒤에 하려다가 색감이 종 쪽이랑 더 맞아서 이쪽 구간에 설치했다.




....할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않겠다



부캐에게 남은 침엽수를 모두 심게 만듦ㅋ(촌장이 심고 다니면 띠링에 시달리므로)



다시 촌장캐로 접속하니 1호가 앉아있어서 같이 투샷ㅋ



돌아다니는데 둘이 대화



얜 뜻을 알고 하는 말일깤ㅋㅋㅋㅋ비유잖아 비유



내가 너의 인생 손목시계가 되어주고 싶은데~~(진상 : 거절한다 /  나 : 유감~)



그렇게 마지막으로 무나 팔아야지 싶어 리사한테 무 사라 권유했더니 읭?




그렇게해서 부자가 될 기회에 놓인 촌장은 ㅋㅋㅋㅋ공사를 부탁해놓고~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오후를 살아가는 촌장이 되고 마는데....




아 이제 스샷 다 올렸다 힘들다 후우....무 팔기로 개방한 거보다 더 피곤했다 ㅠㅠㅠ 자야지 ㅠㅠㅠ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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