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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잃어버린 건 돌아오지 않는다.





밴덤 아재는 이 차림 부터가 쓸쓸함. 아무렇지 않은 척 누나라고 불리운다며? 크흡....말하지마 쓸쓸해






크흑...그래 부르렴





우리 마을 주민 인증_하트or생명의 그릇





얘는 맨날 울프 링크가 자기 말버릇 비웃었다고 일러서....쓸쓸해ㅠㅠ





평생 간직한다며 이 나쁜 기지배






동백 아가씨 불러주랴?





휴 이놈의 사슴자식 귀여워 갖고...뀽






차표 스르륵 미야





한 번 갈아입더니 다신 관심 안 갖는 녹색 블레이저

(시베리아도 진상도 프랑소와도 흑....프랑소와 진상이 요리사옷마저 벗겨놓음 ㅠㅠ레알 나쁜 지지배_아니지 쭈니가 진범 ㅠㅠ)





또 차표 흘리려고? 이 상습.......귀요미야!!!!





드디어 그녀가 첫 공공사업을 주었슘!!!!(나무 벤치!!!)

이거 다음에 준 건 풍차!!! 에헤라디야 풍차를 돌려따~





그리고 곤란해 하는 진상이 포착





두, 두근(물뿌리개를 쥔 손이 미끄러지겠네)





내 마음속에서 우린 이미 커플!!!!!!




누, 누군데?(두그쟝 두그쟝 두그쟈쟈쟝)







심지어 내 이름은 나오지도 않았............엉엉엉






난 포기해야겠다 이길 수 없쟈나 ㅠ^ㅠ







휴...비위 맞춰주기 쉽지 않네 왕자병...ㅋㅋㅋ




누가 남자들 아니랄까 귀여운 애 왔다고 한 마디씩 다 거들고 물 맛 좀 볼 텨?




ㅋㅋㅋㅋㅋㅋ잡초 뽑는 날 까지 와 버렸다.



이런 식으로 달리다간 실시간은 안드로메다지 하하하............아....지친다=0_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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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같은 건 없어







아무 말 대잔치 냐옹





우리 1호는 참 외로움을 잘 탑니다. 귀여웡





멀리서 쭈니가 지켜보고 있돨





아까 그런 말....안했지, 없었는데

(때론 이사 띠링 보다 다른 주민의 셔틀 및 공공사업 및 어쨌거나 무조건 셔틀용 띠링이 먼저일 때도 있습니다...ㅠㅠㅠ)






쭈니가 잘못한 일




어휴 프로 밀땅러들. 맨날 이사가겠다고 간을 쫄깃하게 만들지 ㅠㅠ




누구 심장에 이 못된 테러질이야




테러 실컷 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끝나는 엔딩ㅋㅋㅋㅋ





뭐 좋긴 좋...습디다




같은 질문 다른 대답 만났다고 뻥을 쳐 봤습니다.




셜록 움짤 가져올까? 난 친구가 없어!




그러고보니 유독 놀러오라 거나 놀러가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밴덤ㅋㅋㅋ 해맑아서 거절할 수도 없게





내가 사랑하는 비매현장 비매터ㅋㅋㅋㅋㅋㅋ캠핑카 카드로 이것들만 갖고 싶다ㅠㅠ큥




하아 진열대 쩔어...(실제로 명품은 1개도 없다고 한다 반지도 없......-ㄱ- 왜 눈물이 나니?)






내가 사준 침대 ㅋㅋㅋ





표정 왜 이러니? ㅋㅋㅋㅋㅋㅋ어쨌든 2월 말 눈이 녹은 직 후 남아 돌길래 심어 둔 호랑가시묘묙....

되게 귀엽게 피어난 것이 맘에 쏙 든다. 뭔가 크리스마스 느낌





이건 유럽판에서 훔쳐온 똥....아니고 레어 버섯(근데 뭘 어떻게 봐도 특제똥)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은방울꽃♥





미안 귀찮아. 




그런 쓸쓸한 눈 하지 말래도? 내가 잘못한 거 같잖아ㅜㅜ





대체 네 머릿 속을 비우고 싶게 만드는 일의 정체가 뭐니 ㅠ6ㅠ 언니는 마음이 아파





이 해맑은 늑대도 있는데...그래 향하라고 집 뒤에 지어줬쟈냐





얼마나 낚시를 등한 시 해 왔으면 이제 처음 잡았다고 한다 ㅋㅋㅋㅋ




어, 의외로 괜찮은데? 너네가 나이가 아무리 지긋해도 내가 더 지긋할 거 같으니까(엉엉엉)





이 구역 팔도미친x(주: 비오는 날 누워서 뒹굴 거림_관심병 돋아서 사이다 앞에서 이러고 있다)




사이다는 아웃오브안중이라고 한다(또르륵)





만남의 계절이 아닌데-_-이것들이 진짜





그런 헛소리는 어디서 배워먹었어!?





모처럼 노는 건데....




한나랑 프랑소와가 안 편한 피터완댜님





너의 한결같은 귀여움은 가려지질 않지





프로 숨바꼭질러라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얘네 뭐얔ㅋㅋㅋ





헐 좋겠네





 내 눈엔 너네 둘 다 쨔증 유발자야 예쁜 것들이 더 하네 진쨔





의외로 프랑소와 겁나 끈질겨서 한나가 기 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싸웠다라고 하는 게 이런 대화야?

남자들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건 싸웠다고 하는 게 아니야 바보들아 정보 공유 차원이라고 비록 누군가는 패배하지만(나)




그래 한나랑 프랑소와가 사이가 나쁜 건 아니라는 걸 배웠지



요즘 피규어를 살까 플러스 카드를 살까 주민카드를 살까 고민 중

피규어가 좋긴 한데 아이템도 탐나고... 좋아하는 주민은 카드로도 갖고 싶고(진상 카드밖에 없어 슬프단 말이야)

휴............................소유욕 그래서 주머니가 털리고 털렸고 털릴 예정인 호갱님이 여기 하나 더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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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데이터 폭발

아직은 평화로운 울프 링크_사이다의 유니폼(정작 울프 링크는 진상이 유니폼 테러/프랑소와 유니폼 테러범도 쭈니_느끼계의 역습)






아직 테러 당하기 전의 프랑소와...그으래 내가 좀 재미있긴 하지이





최근 천사님을 만나 지하실에 쌔벼놓은 비매템들. 진짜 몇 개씩 중복이라도 잔뜩 갖고 싶다♡

내 빈주머니 사정은 고려 앉는 아미보 플러스 카드들...흑

갖고 싶다 22번, 26번, 27번, 29번, 1번, 7번, 32번, 35번, 44번, 45번, 41번....후욱

고급 진열대, 반지, 이동식 행거, 주얼리 케이스, 향수병, 애프터눈 티 세트, 컵케이크, 호화로운 티세트, 도넛 박스, 엘레강스 벤치, 엘레강스 체어, 유리 티포트, 둥근 테이블, 바닷가재 요리, 뷔페 음식, 사각 테이블, 소시지, 호화로운 촛대, 호출 벨, 바구니 자전거, 책상용 거울, 핸드백, 행잉 체어, 배스킷 체어, 옷 더미, 클래식 파티션, 털실 바구니, 정식 세트, 제빵 세트, 집게 트레이 스탠드, 라면, 음식점 가스레인지, 냉장고, 식기 세척기, 철가방, 스페어 드럼, 오르간, 장난감 피아노, 인도카레, 파에야, 머그컵, 우유 팩, 치즈, ATM, 돈다발, 유리 파티션, 큰 꽃무늬 그릇, 파란 꽃, 꽃꽃이, 빙수, 아이스크림 진열대, 카페 테이블, 타르트, 콘솔테이블, 덩굴 파티션,,,


진짜 카드만 있으면 되는데 딱 원하는 아이템용 카드가 걸릴 지 모르겠네

어쨌든 창고에 울프 링크를 데리고 감ㅋ





실제로 연주할 줄 아는 악기는 없었다(실제로 특기가 1도 없음ㅠㅠ)




난 구경이 특기여ㅠㅠ엉엉






촛점 없는 힐난.jpg





되게 합성 같다..아 아이템 욕심(덜덜덜)






직캠러에 도전해 보았슘






휴....이런 남자 실제로 있으면 개 피곤해....






어쨌거나 잘생긴 울프 링크씌





그건 위험해(나 말고 네가 ㅋㅋㅋㅋㅋ)





쭈니가 이러면 그냥 귀여운데 얘가 이러면ㅋㅋ죄책감 들잖아. 그 슬픈 눈 뭔뎈ㅋㅋㅋ





무 값 개방에도 불구하고 40명도 못 채워서 결국 셀프 관문 노가다를 하여...100명을 채웠다는 슬픈 역 리뉴얼 이야기

일판은 리셋 할 때 마을 팔기로 했었어야 했다....공공사업 노가다 이제 할 맘 없는데(애초에 노가다로 채운 마을도 아니었고<-말 안통해서?ㅋ)





오랜만이네? 게시판 보는 척 하는 주민....





동경설 마을 요즘 오후 4시가 예뻐서 이 시간대에 맞춰 접속하고 있다...

사이다가 졸고 있어. 예뻐 귀여워 사랑스러워!!(더러운 외모지상주의 흙흣)




유니폼 개 잘 어울림 설레뮤






무 값 대박(630벨)에 힘입은 일판 촌장의 (셀프)노가다로 통장잔고 3천을 돌파해서 빚 다 갚고 증축도 끝났다고 한다...

무 팔이 두 번만 왕복하면 짜증나기 시작해서 당분간 안 살 기세 ㅋㅋㅋㅋ(체력대비 기분대비 왕복은 1번이 한계인 플레이어)






게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여운 남자 1. 밴덤





알파카즈 옆에 부캐집을 지어주고 그 앞의 웅덩이를 꾸며 보았는데 이상하게 구리다....뭔 짓을 해도 구리다?





왜지 나는 너의 피규어를 정당하게 구매해서 적당하게 너를 이사오게 해서 적당히 셔틀도 해 주고 있는데 이 슬픈 눈 뭐냐고

왜 나를 죄책감이 들게 하냐긔 엉엉 근데 진짜 사람들이 늑대 주민 좋아하는 이율 넘나 잘 실감하고 있다;;;;

난 입 벌릴 때 정 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싫다고 생각했던 적이 분명 여러번 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사랑스러웡! 제기랄!!!


근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나무 그루터기 불쌍해....<-야





연애 지상주의자 쭈니

근데 난 그럴 일이 없어 고독을 타고 났기 때문이지 ~_~에헤라디여





고장난 라디오를 고쳐달라고 의뢰했더니 오토바이 개조 리뉴얼에 들어갔다.(덤으로 못생김이 추가되었다)




한나 덕에 절묘하게 눈동자가 말풍선으로 강조되었다 ㅋㅋㅋ어머 이건 캡쳐야해야 해!






날이 구려도 은방울 꽃은 핀다네. 에헷~




너 땀시 내가 팔도 비빔면을 두 봉다리째 먹고 있쟈나!!!너랑 밴덤이 주범이야!!!!

거기다가 덤으로 엄니 개그에 시달리게 됐다!!!!!!(팔도 미칭x<-아 씽크빅 진짴ㅋㅋㅋㅋㅋ)



네 최고환경 임미다~(15일 지나서 금물뿌리개도 받았는데_부캐는 귀찮아서 냅둠ㅋㅋㅋ)은방울 꽃 3개? 2개 걷은 게 전부네ㅠㅠ

타운숲 때는 꽤 자주 거두었는데 튀동숲에서 엄청나게 짜졌다....교배도 안 되는데 심하게 레어하기까지 함 ㅠㅠ





그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을수록 더 그렇더라... 뭘 선택해 봤어야 이건 좋은 지 나쁜 지를 알텐데.






우리 진상이는 뭔 짓을 해도 귀엽기만 하더락우





그래 그리고 내 선물은 너야 너.





예전에 피존 밀크 검색해 봤다가 마스터 얼굴도 보기 싫어졌던 추억이...(아마 놀동숲 때?ㅋㅋㅋㅋㅋㅋㅋ그땐 아직 소녀감성일 때라 퉷!!!!!ㅋㅋㅋ)





이상하게 우리 마을 남자애들 마인드가 아이돌 마인드 ㅋㅋㅋㅋ 아니 난 아이돌 이제 지긋지긋 해. 필요 없단 말이다




그래도 넌 필요해 우리 마을에 눌러 앉아 주라






난 그런 자원 봉사자 못 만나 봤네(오히려 그 반대로 무거운 짐을 추가시키고 재촉하는 자들은 많이 만나 봄.....내가 힘이 세 보이능가ㅠㅠ

진짜 세다면 슬퍼지지는 않지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누나양 누나야 누나님ㅋㅋㅋㅋㅋㅋㅋ다양하게 불리우고 있지





동경설 마을에 귀엽지 않은 애가 1도 없어서 나 너무 곤란해





왜 없는데 달라고 하는 건데





하지만 이 맛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비된 맛있는 배






진짜 부끄럽지 않은가 보다. 더 밴덤이라뇨 아저씨 왜 그러세요 나한테...부끄러움은 내 몫






귀여워서 봐드림(찡긋)





같은 주민이어도 추억은 공유하지 않는다....이건 아쉽네. 다른 마을로 간 것도 아닌 거 같던데 휴 

처음 놀러오는 거였니.





전에 튀동숲 할 땐 놀러오겠다 하면 두 말 않고 바로 직행해서 몰랐는데 가는 길에 말을 걸면 귀여운 멘트가 잔뜩!!! 이건 정말 너답다.





진상이가 이렇게 웃을 때 햄볶해




캐 해맑다.





울프 링크가 다녀간 후 캠핑장에 고파유가 왔길래 바닥을 사서 교체했더니 느낌 괜찮다? 합성같긔?






이런 멘트....죄책감 유발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게임 상이라지만 무재능이라고 ㅋㅋㅋ내가 거짓말쟁이 같잖아!(괜히 버럭)





넌 꽃이 없어도 예뻐♡ 귀여워 사랑스러워!





이야 촌스럽다. 왜 이렇게 촌스럽니 사랑스럽게 스리.



쓸데없이 스크롤 압박만 길었다고 합니다. 빠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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