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케에게 스톡잉 당하고 있습니다.
쥰은 참 작고 귀엽군요. 머리랑 꼬리가 무거워서 힘들 거 같아...
도레미 집입니다.(닌텐도 마을의 도레미집도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도레미가 부케 불러오라고 시킴.
여자끼리 뭉치잔건지...자립하잔건지 여행가잔건지 알고 있자는 건지.....한국어를 하라며!
걸스파티 3초후 종료됩니다.
음...아직 기증 못해봤어요. 아니 그전에.....주민에게 줘버린 듯도...a
퇴근 시간에도 동숲과 함께.....실시간이니까요.
아, 이거 사서 돌리려고 했는데 까먹었네요.
도레미가 신청했는데 도레미가 없고...
히죽이는 참...표정이 변화가 없어요. 미묘함을 노린 몽타주.
부케에게 셔틀을 지시하는 쥰대장.
들어드리겠습니다. 롸져~
그런데 바로 뒤에 있는데 시킨다는 게 함정이지...
지켜보고 있다는 것 또한 함정이야..
그래그래 네 뒤에 꼬랑지 내리고 있는 애가 줬어.
어...........사진을 준다고!!!!!!!!!!!!!!!!!!!!!!!!??????????
그래 부케가 지켜보고 있잖아 전달했다고~
히죽이에게 엄마가 보내준 맛있는 오렌지...한라봉? 귤? 하여간 바쳤습니다.
놀라운 맛이야?
그런데 사진을 안줬으므로 무효.
실시간 이니까 밤에 안자고 클럽에도 갑니다.
아...고양이들이 날 너~~~~무 사랑해.
사진들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데 셰리가 급습~
사과를 주고 갔어요. 와파 안해도 주민들이 제공하는 ....하긴 섬게임도 있죠~
그런데 체리가 안나와 ㅜ,ㅜ 체리 달라는 말을 벌써 두번이나 들었는데 말이에요.
스노볼은 언제나오누.....어쨌든 삽니다.
게임 2~3판 뛰면 될 정도..
침대 세개 나란히 두고 있어요. 죄다 비매(아마 눈사람 침대도 아직 비매긴 하겠지....라고 짐작)라서 하나씩 뿐인 게 함정이죠.
먹으면 커지는 버섯은 장식용
닌텐도 마을 꿈번지로 놀러갔습니다.
나도 이거 설치하고 싶은데 리퀘가 안 들어와..
도레미찡 나를 알아보는 거니~
먹으면 커지는 버섯을 먹어봤지만 놀라지 않네요. 쳇...
어제밤에 컬러풀한 오로라가 ~
그리고 오늘은 동지인데.....음? 아침인데 밤같은 기분이 뭐다?
동지는 하루종일 밤모드인가요....이상하다...
눈 결정 모양의 요술지팡이 같은 걸 줍니다.
긴 빙고게임이 하나 끝났어요.
근데 이게 준 거 맞나요...희한하게 안 땡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