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겠다고 생각한다는 건지 놀러가란건지 한국어 자격증은 언제 따실건지 비매 먹튀 사슴!?
셔틀은 생활화~
부케에게 전달입니다.
쥰은 자꾸 놀러오겠다고 하고...(생각해보니 제일 자주 놀러왔어요)
히죽은 쥰을 좋아합니다...(숨겨왔던 나~~~~의)
뭐....나름 어울리는....오호호.
약속시간에 가만 기다리고 있음 들이닥쳐요~
아 귀엽다. 올려다보니 더 귀엽다.
히죽은 자기 집 앞에서 자기집에 오라고 하는 남자.
가주지 뭐.
장사치로 돌변하길래 이거 달라했더니 미안하다네요. (제가 생일선물로 소포발송한 거라 시험해보고 싶었기도...)
히죽이네 갔다가 나오니(히죽이도 나오고~) 도레미에게 말거니 숨바꼭질. 아...좋은 멤버다.
이것들이 이래뵈도 밤에 예쁩니다.
여긴 깜찍함 담당인 애들이 숨는 장소인가요.
등대 뒤에 숨어도 대두는 숨길 수 없어요.
비매 2개 먹튀사슴.
1호는 어딨나...설마...했던 네가 야자나무 뒤에 숨어 버렸어~♪
다 보인다....
..아래동네에 숨은 건 좋으나 내려오면 이건 숨은 것도 아닌 듯한...
재미있었니.....
숨바꼭질 끝나도 절 보고 가만 있길래 댄스타임.
4천년이라니........그때까지 살아있으면 그게 저주겠다.
..........풉.
아줌마 존재감 쩌시네여.
그런데 왜 이렇게 조촐한 기념식이 된거죠...
모처럼 밖에 나온 애들이 예뻐서 같이 기뻐하려했더니....조촐해져버렸어요.
다함께 파뤼타임.
덩같이 생겨서 미뤘던 것을 설치해보기로 합니다.
마법의 트라이앵글....을 목표로...는 무슨 그런 거 없습니다.
존재감 쩌시는 눈사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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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엄마 이제 눈결정 안 받으시나요? 이따위 가분수로 만들었다고 괄시하는 거임?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