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가서 숨바꼭질 할 때 애들이 숨어있던 그거!! 나중에 피라미드 없애고(ㅠㅠㅠㅠ) 설치해볼까봐요.
공공시설도 많아지면 새로 리퀘가 들어와도 설치할 수 없습니다.(없애는데 수수료도 받아요!)
고양이와 숨바꼭질
꽃시계 옆에 세워뒀을 뿐인데 잠시 후 사라진 엄마눈사람 ㅠ.ㅠ
편지로 보내온 수줍은...숨겨왔던 도레미의 수줍은 마음
그래 히죽짱이 너 오래
짱...우리 마을 꽃미녀를 잡아왔습니다. 흐뭇해하는 보스 히죽.
졸다가 머리가 떨어질 것 같은 쥰.
아..아련하다.
귀엽네...너무 귀여워
새 이웃 눈이 새빨개...실망이야...진상도 아니고...했더니 웃는 얼굴이 귀엽습니다.
아픈 도레미를 3일동안 약 셔틀하며 돌봤더니 사진을 줬지만 밥상 뚜껑이 얼굴을 가렸어....
(대두사슴을 가리다니 좀 짱인 밥솥뚜껑)
아, 조으다.
사진이 넘쳐 스타일이 넘쳐 쓰웨~쓰웨~♪
눈 사람 가족으로 다 굴리면
아가 눈사람이 편지로 눈사람 마트료시카를 보내줍니다.
....음...
빨간 도깨비 탈과 파란 토깨비탈을 선택하여 1개만 받을 수 있는 날.
묻어놨던 타임캡슐을 캐고~
말을 걸러다닙니다..........뭔가 거지취급 당한 기분이야.
좋냐, 좋아.
패대기 치듯이 콩뿌리는 새기들.
빙고 눈사람 나빠요.
스노보드 비매냐, 비매야? 응?(검색 안해본 자의 물음입니다;)
제발 그만 ㅜ.ㅜ
이번엔 잘 만들었다며 눈결정 3개로 참아주시겠다는 엄마눈사람님.
잉여인 저는 물고기 가구를 모아보기로 다짐합니다.
별의 별 걸 다 넙죽넙죽 바치고(섬투어 다녀와서:$) 1등......좀...양심에 걸리나요.
그래도 내가 제일 고생했음.
카니발...
사탕 바쳤던가? 생각이 안나서 스킵한 행사입니다.
애들이 다 씐나있는 페스티발.
귀요미들 스샷으로 마무리~
이사드립이 심해집니다.
진상이 보기위해 타임슬립을 하는 것이라 스샷에 이사드립이 많아보이긴 하지만...
예뻐하는 애들만 쏙쏙 골라 이사드립 한다는 게 함정.
춤추니까 싫어합니다.
추워하니 좋아합니다.
화냈더니 우울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