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구도를 완성하기 위해
튤립조형물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다 짓고 하나 더!
모이면 댄스타임
아기 눈사람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위 아래가 뒤집혔어요; 가분수 눈사람.
완성된 튤립 길(?)
이런 게 목표!
네 설치해 드리겠습니다 고갱님.
도레미가 지켜보고 있다.
달렉부케
정각이 되면 튀어나와요~호두까기 인형(이던가..)
그만! 그만하라고!!!
이사드립 그만....
도레미고갱님의 요청입니다.
싸고, 애들이 좋아해요~
....눈 땡그라지는 게 보통이 아니고 아무렇지 않은 게 보통인 듯한 마을주민들..
밑에 숨지마 ....ㅜㅜ
밤에 예쁜 조형물 되시겠습니다.
연휴 내내 이사드립에 짯응 나서 닌텐도를 던질 뻔 했습니다.
폭력성을 시험하기위해 이사드립을 시도해보았습니다도 아니고...
....나름 귀여운 원숭이 이글루 입점!
뭔가 어지럽네요.(예쁜데 낮에 보면 영 아니라 ㅠㅠ)
웨!!!!꼬셔지질 않니 웨!
드디어 이사간다고 말했습니다아아ㅠ
이제 사진 주는 거 놀랍지도 않습니다.
다른 방에서 멀거니 대기하고 있으면 들이닥쳐요 동물이웃.
부케속의 부케.
원숭이 한정 이글루?
무늬가 새겨진 밑둥은 뽑지 않는 게 제 맛. 이런 버섯 조으다.
너 먹어봐라... 하지만 거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