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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동생으로 둔 남자;;;;;;;;;;;;심하다;;;;





다짜고짜 집에 가쟤는 타마





웃으면서 엄청난 말을 합니다.








아니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건 얼굴과 몸매와 학벌과 스펙과 집안과......한참 순위 뒤에 마음입니다.




여기?






이렇게 아름다운 창고를 본 적 있니?




잊혀진 2층




그래서 2층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상태..




곱슬과 사이나쁜 케인.




너 오늘은 유리가면 눙알 안하니...?






이러다가 카니발 가구 셋 갖춰 줄 태세.





주머니에 있는 거 다 내 놔.





....아닌 척 하며 삥 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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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지형을 집 위치 때문에 날리고 지형노가다 중에 

대충 그럭저럭 괜찮네? 싶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팩)



아, 그런데 여기도 진상이가.....아아아아아악 ;0'r




못생겨 보이는 여울이 표정




그, 그럴까?





줄 딱 맞춰 진상이 옆집에...(저 그런데 왜 진상이는 바닷가 근처에만 집을 짓나요. 

(타운숲때도 놀숲때도...;;;늘 그러했어요)







무한(?) 말 걸기를 하니 옷도 바로 샥 갈아입고 옷을 주더라고요.



거리가 절묘하지? 딱 두칸 옆이야.





실제로 이런 사람 싫습니다. 




이 순간에도 마을을 지울지 말지 고민하느라 저장 안하고 있었죠.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모르긴 뭘 몰라









돈도 없고 가구강탈도 하기 싫어서 그냥 나옵니다.




이런 멘트 좋네예



일판에서도 만났던 기분이...




공짜!




죠니를 구하라!




꽃미남이 어때서!




메가폰이 없으니 귀찮습니다.






생활 안내 끗.



네.




처음이라 이런 멘트 저장도 괜찮네예




열심히 조개를 주워 판 돈으로 바로 계약금 지불.




아랍풍이 있었구나, 그러구나.




그 다음 날.(팩을 받은 날짜대로 진행했어요 흐흐)




보자마자 놀러오라고 구애




이렇게 귀여워도 돼요?







목요일 오전 무값.




과자 외벽과 울타리 다 조으다.



SD카드 동봉판으로 했던 TARDIS마을 완전 정들어가는데(비록 맘에드는 이웃은 진상뿐이지만)

TARDIS마을은 무팔이 노가다도 힘들게 했고;;; 별 바닥이고;; 2/5일에 받아서 실시간으로 했으니 그 진도 따라잡기도 힘들거고

마을 두개...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ㅜ0ㅜ


마을 지우고 다시 하려고 했더니;

진상이가 TARDIS마을보다 아주 친하게 굴어서 좋고; 이틀 연속 집에 놀러오라 해서 좋고;; 

아 고민입니다. 마을 지워야하나! 별 바닥은 아니지만 선호하는 오렌지가 특산물이고 에이프릴도 꽤 맘에 드는 이웃이고



ㅜ0ㅜ 귀찮고 좋네요.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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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글판 TARDIS마을의 호구촌장 노릇도 보름을 넘기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아침부터 숨바꼭질 하자고 하는 시드니-ㅁ-




네 꽃에 물 줘가면서 다 찾았습니다. 





인사하러 가려는데 그루터기에서 어머, 아로리!!!만 무한 외치는 너란 여자...





2층 기념식은 진상이 밖에 없기 때문에 미룹니다. 

(...아 이노무 자슥이 자꾸 바로 옆집인데 사라져요.)




덕분에 케인에게 잡혀 반강제 집들이





2층에 가서 부옥이와 관등성명.



암, 암. 나님 덕분이지.




우선 하나만 대여 신청.




제목과 안내간판의 그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만...귀찮아서 냅두기로 합니다.




일본식 궁전? 여튼, 그렇게 리폼해봅니다. 




아.... 여자한테 인기폭발.




다시 가구를 원츄하는 진상.




바닥에 버려둔 카니발 화장대를 드립니다.




댓가는 언제나 시시한 남자.




너 왜 게임켜면 사라지니....집에 있던가 그냥 집근처에 있어!





........뜨,뜨끔(침엽수 빼고, 기찻길에 심어둔 과일나무들 빼고 죄다 베어 버렸거든요)



오키.




비앙카로부터 셔틀.



입만 벌리지 않으면 너도 나름...




근데 나도 피곤하더라....부지런한 마을 조례에 의거 늦게 일어나는데....

(새벽 4시에 깨도 아침 7시까지 안 일어남;ㅁ;)




진상이에게 얻은 걸 바로 삥 뜯어 갑니다.



그런 개드립은 집어넣어. 종족이 달라!!!




소문메이커.




너네 사귄다고 소문...아니면 너희 부모님 중 하나는 코알라고 하나는 고양이라고...?





뿅망치 어디다 뒀지...





네 면상이 제일 뜨거워 보인다.




언니라니, 내가 언니라니...




집들이는 한 마디만 듣고 집에서 나가는 것으로...(;;;)출근시간에 물 주면 시간 다 가더라고요, 

그래서 진상이만 중점마크;;




너 누구 닮았다...누구라고 말 안하겠어. 그분은 나에게 있어 비호감이야...




낮에는 가구, 밤에는 배... 너 ....귀여우니까 봐준다.




가서 따 먹어라 좀. 다리 못쓰냐잉.



그런데.... 그게 뒤집힌 사람도 있지. 좋은 추억이 10, 괴로운 게 60.





내가 치매 수준의 기억력을 지닌 것도?




말풍선이 주연을 가리니 슬프네요.(주연 : 진상, 타마, 촌장)








늑태는 이 와중에 잡니다.




저번에 가짜 명화 줬던 미랑에게 안사! 드립을 했더니 가격을 깎아줘서 그냥 사줍니다.




미안하다, 그게 나야. 치아 교정 중엔 어쩔 수가................ㅜㅜㅜ




진품이라니 다행입니다.




하도 공공사업 리퀘가 안들어와서 그냥 기본 공공사업인 벤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상이는 말도 많이 걸어주는데도 말버릇 변경 리퀘조차 안하고 실망입니다.)




내가 일하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라니....나 일 열심히 매일 해요. 




....네가 그런 말 할 때마다 뿅망치 들고 말 걸고 싶다.

(참고로 뿅망치 들면 말 걸기 안됩니다; 냅다 스매싱; 무조건)




전 사실 분수를 쌍둥이로 두고 싶었는데 안된다고해서 실망.



그리고 돈은 한방에 내는 나는야 재벌 촌장...(;;;)

그렇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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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늘리기만 해서 이제 건물모양도 선택해서 살 수 있을 것 같고..

메르헨이 생각보다 안 예쁜고로 다른 껍데기를 기다립니다. 과자라던가 머메이드가 젤 맘에 들 것 같아요.





참돌이가 이삿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그래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





난 근육이 없숴.





늑태에 이어 센트엘로가 타임캡슐을 묻어달라 합니다.

왜, 다들 그런 건 직접 묻지 않고...






타마도 고양이인데...굴뚝연기 모양 평범하네요. 





클레오 데려올 걸 그랬나...타마 평범하네요.





정말 와버렸어~ 두번이나 캠핑장에 있었으니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억울한 얼굴이 나름 귀엽습니다. 이사 간다고 할 때까지 잘 지내보아요.

그전에 나탈리가 온다면 킵.





여자에게 인기좋은 촌장.





그리고 20일 오전에 갔더니 그루터기에서 안내려와....





난데없이 아침부터 과일을 요구하는 케인의 폭력성을 시험해 보기 위해





과일과 유사한(?) 촉촉한 것을 난데없이 갑자기 줘 보았습니다. (EX.빙어)





난 네 그런 표정을 보는 것이 조으다.




주는 대로 (쳐)먹어





일본연어를 탐내는 코알라 시드니. 헬로~씨드뉘~↗↘




어설픈 외쿡사람을 묘사합니다.





어!!!!!!너!!!!!!! 드디어!!!!!!





2층 증축(이라쓰고 리모델링이라 읽는다)을 구걸하는 부엉이.





재벌 촌장에겐 이쯤이야...싸네요.





상관없으므로 오케이.





고옥이에게 말 걸었더니 강제로 마네킹을 선물합니다.




다르잖아. 무섭다고!!!




충분히 많으면 100개는 더 줘야하지 않겄나.




실제로 알파카즈에서도 팔기가 안되더라고요. 모든 비매와 도구를 다 팔 수 있는 재활용샵인데! 오!




재벌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고순이는 옷 사는데 강제로 그냥 마네킹 줍디다.




아니 무서워, 무섭다고 마네킹이..닥터후 뉴시즌 1편을 보라고 플라스틱의 반란.




박물관 리모델링도 역에서 모금.






좋냐?





늑대과랑 친밀한 진상.





너도 봤겠지....첫날 나무와 씨름하던 나의 모습을..





아, 얼굴 가려서 망했다..





까먹고 있던 죠니를 상기시켜줌.





죠니~~~~~~~~~~~~~이?






넌 어째서 메가폰을 사용해도 퍼뜩 안 일어나냐.







네가 나의 형제라면 그것도 무서워 이 새대가리야.



모바일로 보면 제법 화나는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그냥 제가 보기 좋으면 된다는 이기주의ㅜ,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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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닌텐도를 켜면 스승이 뙇




뭔지 다 알아...



귀찮으니까^,^



일판은 클럽444 한글판은 클럽515



여울에게 맡기든가. 하지만 결국 내가 셔틀하는 건 같겠지ㅜㅜ




거절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은 합니다.






비앙카 자는 모습 귀엽그




기꺼이 협력



네가 최초임.




이걸 기뻐해야하나...




내일이면 이사가는 참돌이에게도 부탁합니다.




참돌이의 걸프랜드(?) 센트엘로에게도~




그러다보니 마을 지박령이 된 듯한 미야가 보이지만 무시합니다. 




우리 귀요미 싸인도 받아야 제 맛.




같이 흔들어보세요. 쉐킷쉐킷쉐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의 귀여움을 알아보는 건 나다.





다리 근처에 집 짓는 똑똑한 녀성 타마.(토요일에 꼬시고 이틀밤을 지내고야 집 팻말이 생겨서 조바심 날 뻔 했어요)




즈어기 뒤에 어린아이가 있네.




난 좀 많이 연상일텐데?




얘 재밌네요...진짜 네가 주는 사진은 이런 표정이면 좋겠어요.






어느새 정이 들어가고...




서명 끗.




아무리 생각해도 중장년층으로 보이던 전작에서의 스승은 이래노니 매우 어려보입니다. 착각인가요.




에이블 시스터즈 샵에 갔더니 대형 미싱이 뙇!






고순이와 고숙이가 사준(?)듯한 설정.



동생들에게 받은 걸 저한테 쓰라는 이 마인드는...





결국 셔틀시키는 거겠죠.





그렇지 고양이 동료란다.





무지 쎄게 생기긴 했을 거 같다.





장~구운~!!





촌장이 대두라 패트릭 얼굴을 다 가리네예. 신발가게 오픈했습니다.





구두 열심히 닦아서 가게 낸 용자.





메머드 완성.





증축도 대충,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박령 스멜 미야

아는 척 쩝니다.





친절? 한 번이나 데려다주기 거부권 행사했었는데....아, 관대한 미야.




며칠 안 됐잖니...ㅜ.ㅜ






또 같은 마을이야...아아ㅜㅜ








그 유명한 티켓 흘림 풰이크.




미야 너 이....귀요미.





그런 참돌이가 이사갈 예정이잖니.




뜬금없이 돌아다니시길래 뱃지내놔 했더니,






애기눈사람의 요청으로 엄마 눈사람 완성









차,착하게 기다리고 있쩌?



그나마 가까이 모아준 거다잉





...스샷이 자꾸만 길어져 민망합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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