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의 위협으로 다시 접기, 펼치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양해해주세요.
별똥별 예고편.
(마음에 썩 안 드는)공원 벤치 완성.
궁전의 위엄...?
언제나 세레모니는 진상이 바깥에 있을 때!
다들 '그걸' 준비합니다.
순간 포착~ 변함없는 여울 사이보그설.
재벌 촌장님 덕이지~
공공사업 리퀘좀 굽신굽신.
눈사람을 말고나서 빙고를 하고 있는데 진상이가 아는 체 하더라고요.
근데 눈사람 너무 말 많아서 놓쳤습니다... 그런데 다시 말을 걸길래 빨리 눈사람말 스킵해서 드디어!!!
말투를 바꿔줍니다.
내가 너의 자기임.
가구를 삥 뜯으려 하길래 무시하고;(비매만 들고 있어서)다시 말 거니 벤자민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벤자민을 돌려주니 맘에 들어합니다....응? 이거 방금 네가 준거야아~
이상한 짓이라면 저질댄스? 불장난댄스? 뭐!
또 주머니나방을 잡아달라고 하는 내 남자.
대여를 하나 더 받고, 타이틀만 바꾸어 봅니다. 흫흫
그런데 배달 셔틀을 또 시키는 너란 남자아..
타마가 두려운가요.
타마는 의외로 진상의 포장센스에 감탄합니다.
드디어 비매로 주고 갔습니다.
저리; 가는 진상이의 귀여운 모습.
오래...라고 해봐야 타마 이사온지 며칠 안됐는데 니들 타임로드?
넌 내 마음만 이해해다오.
소문의 촌장. 나무꾼설.
고가....매입이라지만 그렇게 고가는 아닌 기분이에요.
사하라로부터 받은 지하실 벽지입니다. 드라큘라 나올 것 같은 벽지.
이거는...언제 받고 어디에 깔았지; 판 건 아니겠죠 ㅜㅜ 분명 해탈한에게 받긴 했네요.
사놓고 까먹었던 머메이드 바닥.
17일차 목요일 사하라가 주고간 바닥. 벽지바닥 세트는 아니지만 둘 다 비매인 게
누가 그런 소문을 냈길래 다들 이렇게 한 마디씩 하나요.
없어...
자체 엇갈림 시전. 드디어 풍선을 받았습니다. (지난 번엔 안주더니...ㅜㅜ?)
말로는 여자가 이기고 힘으로는 남자가 이기는 것 같아요.
가끔 미친 사람을 마주칠 때가 있는데 그런 미친놈들은 이성적으로 대해봐야 소용없으니 피하세요.
세상에 또라이가 많아 ㅜ0ㅜ
.....그, 그래? 플라멩코 댄서도 했다며.
늑대 역할에서 웃음
별똥별 일판에선 자주 떨어지더니 정발판에선 한참 있다가 떨어져서 좀 씅났어요.
미랑이 예링이나 제시카나 나탈리면 좋겠다아
비앙카와 같은 성격이라도 동물타입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센스.
전 지금 커피숍 리퀘 외 새로운 공공사업 리퀘, 그리고 그레이스의 방문을 기다리느라 현기증이 납니다.
말은 충분히 많이 시키고 셔틀도 하고 있는데 지루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