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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동숲 동경설 마을. 2013년 2월 8일 무 값 대박에 씐나서 날짜 고정 며칠 하다가,

시베리아가 얼굴 과하게 들이민다고 타박 줘서 그 충격으로 다시 앞으로 가고 있는 동경설 마을.

과하게 들이밀어서 기분 나빴던 시베리아군은 다음 날 2월 9일에 이사드립을 했는데

왜....2월 12일인데 2월 11일에 했었어야 할 거 같은 멘트를 프랑소와가 날리는 거여ㅠㅠ 너네 뭐여ㅠㅠ

(열흘 후에 이사를 가겠다는 튀동숲 통보 시스템, 그걸 이틀 만에 바꿔가며 그르지 마ㅠㅠ)



쨌든,  이 스샷ㅋㅋㅋㅋ 시베리아 다리 넘 귀엽고 웃겨서 ㅋㅋ





앙숙이라는 한나가 첫 개봉해준 프랑소와의 이사소식 ㅠㅠㅠ(쭈니 너 절친이라맼ㅋㅋㅋㅋ)




마침표 찍기가 무섭게 띠링거리며 다가온 프랑소와....그니까 어젠 왜 암말 없었던 거야?

(내가 널 보내주리라 생각해? 킄킄)





피터는 집에 놀러오겠대



먹보이웃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맹하면서 진지하면서 그냥 맹한 표정ㅋㅋㅋ 이렇게 탈쓴 느낌은ㅋㅋㅋ1호나 얘나얼굴에 마스크나 헬멧이나...근데 둘 다 귀여웡





망충망충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맨날 울프 링크가 말버릇 비웃고 갔다면서 고쳐달라고 하는 피터녀석)

고마워어~로 고쳐줬는데 잘 어울림





이성관은 저번에 물어봤었으니까(진상이랑 대화할 때)_손목시계 드립은 알고싶지 않아ㅠㅠ엉엉





어륀쥐(오렌지)가 섹쉬하다뉘 장난쳐어??





난 초밥이나 먹고싶다....i0i





생각해보면 지난 번에도 관심...근데 이 옷 계속 입히고 싶었지 뭐야 그래서 거절했는데 오늘은!





우리 밴더믜에겐 비매템을 선사하지(지금 그 위에 강아지 모형이 ㅋㅋㅋ뭔가 안쓰러운 강아지 ㅋㅋㅋ)




이 날은 한나가 초청해서 집에 다녀오고 동시에 진상이가 놀러오겠다길래 수락했는데 진상이 이 새기...나를 바람 맞혀어?





잘 보면 새총을 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쉬먀(ㅋㅋ)

1호 순찰하는 모습 귀여울 거 같다쉬먀





여러분!!!! 프랑소와랑 사이다가 커플룩이에열!!!!! 이열!!!!!!




귀여우면 다 용서해 줄 거 같아? ㅋㅋㅋㅋㅋ(네)




어쩐지 같은 날 스샷인 듯 아닌 듯 모르겠다아 해먹 완공 세리모니(눈썰미 쩌는 당신이라면 사이다를 느낄 수 이쩡)




이젠 믿고 거르는 카니발^_^ 나와있는 주민들의 예쁜 모습이나 남겨두리라(날짜가 2/13은 아니고 14일? 모르겠네 ㅋㅋㅋ)




어휴 한나 왤케 예쁘냐♡





프랑소와 미모에 꽃폈어혀......♡


튀동숲 한글팩 마을 동경설 주민 : 쭈니, 밴덤, 피터, 프랑소와, 1호, 시베리아, 울프 링크, 사이다, 한나, 진상 고정>ㅈ<

꿈번지 8B00-0036-9961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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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했다고 아예 날짜까지 2012년으로 돌아가 플레이를 시작했던 동경설 마을

ㄴ자지형으로 지형노가다 끝에 정착하고, 1년 정도 타임슬립과 이웃노가다를 병행했더니 어느새 운명(?)의 10인이 완성되고

꽃 옮겨심고(from 유럽마을 TARDIS마을 헿) 패턴 대충 깔고 낮묘 심고 공공사업 누덕누덕 만들어댔더니 어느새 이렇게 완성((?)됐다.



띠링 요정 쭈니. 암만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그노무 색에 비유하는 거 ㅋㅋㅋㅋ




기분 탓이니 쓸쓸해 보이는 거





스샷으로 안 남겨뒀었나 울프 링크가 옷 갈아입던 순간....아 넌 기대도 안했어!근데 입어주다니 기뻐! 넘나 잘 어울려주는 거♡

(느끼계열은 띠링이든 말 걸었을 때 인벤 안에 물건에 관심 보이며 나를 구워 삶든 어쨌든...드립 하는 거 수락하면 

해당 아이템-옷 기준-높은 확률로 입어주는 거 같다_그거 거절하면 높은 확률로 상처받음ㅋㅋㅋㅋㅋ)

초록초록하네 초록매실 씨에프 이제 네가 찍을테야?




이 대사 이미 솔미랑 스트로베리한테 실컷 당한 직후라 기대 안 했는데....ㅋㅋㅋ




와오 사랑한다 역시 넌 내가 선택한 내 여자야(캠핑장에서 꼬심ㅋ)





너도 넘나 잘 어울려주시는 것♥ 사랑한다 사이다야♥




얘 눈빛 그윽한 거 봐라 와 넘나 예쁨





그래 사이 좋아졌다는 소문 네가 내고 있잖아 시방ㅋㅋㅋㅋ너 때문에 옷 갈아입어버렸어!!! 어쩔 것이야!!!그거마저 귀여웟!!!!

(이건 갈아입히기 전ㅋㅋㅋ)




밴덤이 녹색 블레이저 안 죠아하니?(이 옷은 사이다랑이었나 둘이 속닥대다가 갈아입더니 지금은 뭐하냐)




피터는 진상이 이사 보내고 다시 데려오는 그 날까지 녹색 블레이저를 입고 있다......피터는 좋은 사스미였다♥




올 때 메로나





릴리안에겐 미안하지만 둘이 붙여놓으니까 내가 힐링 돼 햄볶아 





아, 시베리아여 셔틀의 킹이여




이런 말을 할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한 번은 겪어본 적 있다는 불면의 밤(예외가 요기잉네)





시베리아 아침커휘 말고 밤 커휘도 마시니? ㅋㅋㅋㅋ






대박 무신경함ㅋㅋㅋㅋㅋ왜 못자니가 그냥 밤에 커피 마시는 네가 나빠(?)로 끝나는 듯한 허무감(?) ㅋㅋㅋ





이 스샷의 시베리아도 같은 옷이었어야 했다!!! 어쨌거나 위풍당당 돌아가는 내 남자의 아름다운 모습♥





시베리아 집 앞. 어쩌다보니 절벽에 가깝긴 하지만 뒤에 온천도 있고 까페도 있고...꽃도 많다. 헿. 게다가 옆집엔 울프 링크지.




얜 또 왜 띠링이지 했더니 어머 얘 끼 부리는 것 좀 봐라




넌 진짜 요물이야




그러더니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당장 너네집에 가자고 하길래 수락ㅋㅋㅋㅋㅋ






넌 왜 2D에다가 0과 1의 데이터 축적물인 거니....웨 모니터 밖으로 나와주지 않는거야 껄껄껄






연속 말 걸기에 개인기만 걸었다하면 집에 가시겠다는 쭈니군





이 방의 힐링 포인트는 이제 안 비매인 스노볼과 거거껍데기와 음악으로 만든 오르골. 

오르골 예전에 미아고양이템으로 갖고 싶어서 열 올렸지만 결국 못 가졌던 거 같은데 

이젠 이렇게 간단하고도 쉽게 예쁘게 리포덕에 안착ㅋ






내가 사랑하는 진상이와 사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둘을 특히나 무척 애정하는 거 같다.

마을마다 깔아두게 되더라구....겹쳐도 존중하고 싶어지더라구..(유럽마을에 둘 다 살고 있다 ㅋㅋㅋ하지만 영어랑 모국어는 다르쟈나?)





하지만 밴덤이도 애정한다. 얜 왤케 볼매인 것이여. 게다가 사진도 ㅋㅋㅋㅋ만우절 이벤트 외의 날에 사진 준 건 얘 뿐이다. 허허헣



튀동숲 동경설 마을 꿈번지 8B00-0036-9961 어떻게 꾸면 이따위로 구린지 알 수 있는 표본마을^ㅁ^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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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8일로 고정 될 뻔 했던 한글팩 마을 동경설

일판 마을의 무값 반등으로(개당 608벨), 630벨이 아깝기는 하지만 시베리아의 "너 오늘 상당히 과하게 얼굴 들이민다?"의 충격완화용으로 결국 미래로 가기 시작했다. 과거로부터 달리는 2013년 2월 9일 동경설 마을은 낚시대회. 


전 날, 무 값을 포기하며 공공사업 해먹을 지어 보았음.

얼마나 미래로 가고팠던지 나무며 낮은묘묙 범벅 해 놓은 것 좀 봐라 ㅋㅋㅋ




심지어 담날로 부캐생성으로 제대로 자라나 확인캡쳐도 해 놨었다는 거~(근데 그건 어디가고ㅋㅋㅋㅋ)



어쨌거나 2월 9일 토 낚시대회. 나와있는 주민도 있지만 집 안에 틀어박힌 주민도 있으니까 ㅋㅋ

근데 얘 왜 이래여 약 먹을시간 지났는가?




시베리아야말로 약 먹을 시간 놓친 듯여 이사드립 좀 고만해 ㅠㅠㅠ 암만 자주 들어가고 플레이 시간 길다지만

(1일씩 탐슬 하고 있긴 하지만 덕분에 진도 엄청 안 나감)뭐 이틀 지나면 이사 얘기애오?






전날 일판 마을 촌장캐로 무 팔고 사과 팔아(개당 999,999벨ㅋㅋㅋ)먹은 결과를 드디어!!!1





이상하게 암만 알파카즈에서 사과가 팔려도 대금이 안 들어온다 했는데 익일입금이었다(일욜은 쉰다카던데 송금ㅋㅋ)




후에키 티셔츠가 쨍하니 어울리는 프랑소와





대충 낚시해다 바치고 바로 시간 조정해서 나오니(6시 이후 낚시대회가 끝나고가 띠링-이사통보-받기 좋은 시각)

아오 이 늑대가!!!! 또 이사를 가겠다고!!!!

(리얼타임이라고 생각해도 두려움ㅋㅋㅋㅋ아 그래서 유럽마을 리얼타임인데도 계속 시간 멈춰놨었쟈나쟈나쟈나나)





쭈니 대화창은 나오는데 안 보인다. 내용은 프랑소와와 한나의 싸움 얘기. 남자들은 왤케 여자들 사이(주로 다툼)에 관심 많지..




늑대새기 이사드립 말린 후 낚시대회 결과ㅋㅋㅋㅋㅋ뭐여 1등해서 이사가겠다는 것도 아니곸ㅋㅋㅋ(나는 3등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피터 별 생각 없었는데 실제로 이런 애가 있다면 어지간히 맹한 미소년(음?)타입에게 응원받는 느낌이겠다아~




그래 너희집 앞에 너른 마당 있지, 왜, 설치, 해 줘?





의기양양한 눔ㅋㅋㅋㅋ옷 다시 블레이저 입지? 피터는 계속 입는데(그러고보니 동숲시간에서도 한달넘었나?)





존잘님이라 자신감도 겁나 넘치시는데 반박할 말이 없어서 어이가 없다. 화를 못 내겠넼ㅋㅋㅋ





너도 남자라규...(한나얘기 중ㅋㅋㅋ)




이상하게 와이푸 보정을 해도 거적데기 같네....

그냥 마을에서 구림이 넘쳐흐르는 거 같네 미아내ㅠㅠㅠㅠ 주황주황한 게 예뻤는데 피터야





야경운치 색감 강렬




1호는 보면 볼수록 귀엽다. 놀숲 때는 성격보고 이웃 들이진 않았던 거 같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고양이 마을에 진상, 히죽(빙티도 있었나 가물가물), 1호, 가북희, 올리비아...나머지 애들의 존재감이 희미하네 하핳ㅋㅋ

암튼 그렇게 항상 당연히 분포되어 있었는데 튀동숲에선 공공사업까지 주니까 꼭 챙기게 되고

그 많은 운동광중에서 굳이 유독, 가장 맘에 드는 애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게 이렇게 귀여운데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얘는 성격마저 좋은 지 두루두루 다 친해서 얘랑 사이 나쁘다고 소문 도는 애가 없다 ㅋㅋㅋㅋ항상 보면 두런두런 대화하고 있고




밴덤 표정 ㅋㅋㅋㅋㅋㅋㅋ한 때 유행으로 몰고갔던 이제는 생각도 안나는 괄시류의 표정인데?




한 번 종료(저장)했다가 다시 들어가서 말 걸면 여전히 대회에 대한 코멘트 뒤에 일상 대화가 이어진다. 한나는 정말 되게 되게 예뻐♡



맘에 드는 한나의 방(낚시대회 때는 아닌 듯. 와이푸인가 웨이푸인가<-좀 외워라-보정 거꾸로 하다가 순서꼬임 껠껠)

간만에 맘에 드는 멘트한다 했는데 ㅋㅋㅋ그저 전시용이 된 녹색블레이저(동경설 마을 공식-으로 미는-주민 유니폼)





아직은 애기애기한 나무 숲 아래에서 나름 힐링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는 해먹에 누워.JPG



요즘 동경설 마을 플레이하고 꾸미는 맛에 산다 i0i 마지막 아미보 주민카드로 다시 들여온 진상이도, 

피규어로 불러온 울프 링크도 이사드립 할 일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동경설 마을은 겁나게 평화롭다 ㅋㅋㅋ

(나머지가 너무 빨리빨리 이사드립해서 탈이지>ㅅ< 보내주지 않을 거라규!!!)


한글판 동경설 마을 8B00-0036-9961

꿈번지 놀러오세요+ㅅ+ 구리지만 최고환경임ㅋ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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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와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빙글빙글 커피잔을 타고 싶다♥




토용이 지저분 하니 치워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으면 좋은 거니 좋아서 재밌는 거니



꼬시길래 앉았더니 잠깐 한눈 판 사이 사라진 프랑소와양ㅋㅋㅋㅋ다른 애들은 계속 앉아있던데 내가...내가 불편했니?(으앙)



얘네 일제히 아래 보는 게 웃김




남아도는 일반 꽃들을 모아서 진상이와 피터네 집 앞 공간 가득 깔아보았음. 

공공사업은 어울리는 게 없기도 하고 집 가리면 안 예쁘고ㅠㅠ 칸 제한 때문에 머리터지기 싫어서



밴덤 아재는 뻑하면 어디 앉아 계심ㅋㅋ



그 자리를 지나가는 피터와 개인기 퍼레이드 아재는 그냥 좋으시단다



어쩐지 어울려



그러나 베이지색 블레이저도 입지 않았다(우울) 느끼랑 예의바른 애들은 블레이저 안 좋아하나여?ㅠㅠ 입히고 싶은데



네가 입길 원한거지 인마



꾸미는 센스의 한계




처음으로 바다가 아닌 육지에 등대를 설치했다;; 

매번 바닷가쪽에 했었는데 사실 주민들 집터때문에 자리가 없기도 하고 가려지게 세우기도 싫어서



토용은 다시 치웠다 내 기준으론 공공사업이나 꽃 옆에 꾸미기로는 너무나도 안 예쁨...




너 사실 내 안티지 말해봐요 솔직히...



상점 개점 날은 쌩까다가 슬그머니 구경 옴ㅋ 초기주민 티나가 보인다.



옷 하나 사자마자 마네킹부터 줌



시베리아가 너 불러달래 ㅋㅋㅋ



어 왜 나는 모르죠....



둘이 합세하면 나 하나쯤은 묻어버릴 거 같은 데에~



그딴 변화 넣어 둬 



그나저나 더이상의 주민 변경은 드물거나 없을 거 같으니까 제시카 이렇게 상점가에서 계속 만나질까?



이 조합은 신선할까 안 신선할까 벨 건너편에 종ㅋ



이건 벨 뒤에 하려다가 색감이 종 쪽이랑 더 맞아서 이쪽 구간에 설치했다.




....할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않겠다



부캐에게 남은 침엽수를 모두 심게 만듦ㅋ(촌장이 심고 다니면 띠링에 시달리므로)



다시 촌장캐로 접속하니 1호가 앉아있어서 같이 투샷ㅋ



돌아다니는데 둘이 대화



얜 뜻을 알고 하는 말일깤ㅋㅋㅋㅋ비유잖아 비유



내가 너의 인생 손목시계가 되어주고 싶은데~~(진상 : 거절한다 /  나 : 유감~)



그렇게 마지막으로 무나 팔아야지 싶어 리사한테 무 사라 권유했더니 읭?




그렇게해서 부자가 될 기회에 놓인 촌장은 ㅋㅋㅋㅋ공사를 부탁해놓고~ 2013년 2월 8일 금요일 오후를 살아가는 촌장이 되고 마는데....




아 이제 스샷 다 올렸다 힘들다 후우....무 팔기로 개방한 거보다 더 피곤했다 ㅠㅠㅠ 자야지 ㅠㅠㅠ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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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도 꽤나 팔방미인 타입



사이다가 하는 말은 어쩐지 쓸쓸해요



대장이 이런 얼굴이었나....



그렇게 진상이 집터를 잡고



마트도 백화점으로 ㅋㅋ



하루씩 탐슬하면서 공공사업을 하고 있다



진상이는 집터를 잡고, 한나는 이삿짐을 풀 준비를 한 날



상점가엔 이사를 갔던 제시카의 익숙한 모습이...



원예 매장 폐장 하냐? ㅋㅋ



달과 동양풍 가로등 세트의 조화가 좋다. 보석 박아놓은 듯한 밤 하늘이 좋다.



와우 오로라여



일판 마을에 네잎클로버 좀 줏으러 갔더니 그 많던 잡초 중에 네잎은 하나 뿐(휴우 ㅠㅠ)



글루민 건달이었군여...



ㅋㅋㅋㅋㅋㅋㅋ왜 애칭이 아로봉인거야 왜



후에키 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어울린다 얘



아이루 은근 뒷담화 좋아해애~?


누구 얘기야...



에구 멋있다 멋있어 우쮸쮸



너도 눈이 있다면 주위를 살피는 게 어떻겠니 


온 김에 캠핑카 아이템 주문하고 빠잉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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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 탐슬하면 뭐하나 플레이시간이 길어서인지 캡쳐도 넘나 많음ㅋㅋㅋㅋㅋㅋ아오 지겨워 지침

시베리아에게 뜯긴 후 카탈주문 다시 해서 리포를 찾아 감



ㅋㅋㅋㅋㅋㅋ또 뜯김



아이스크림 냉동고인 줄ㅋㅋㅋ



방에다 두었음 예쁘다. 리페 전이 더 취향이긴 한데<-



타워! 



무슨 짓? 1



뭔 짓이야 2




무슨 상관인데



이사통보요정 쭈니^_^



꿈번지 한 번 올려놨더니 어떤 분이 다녀가셨는지...애들이 돌아가면서 자주 얘기한다.



잠깐 고민했지만 느끼성격 셋은 부담...이야. 그리고 나는 풍차를 설치하고 싶다고! 등나무 쉼터도! 만남의 장소도 궁금하단 말이고!

(단순활발 성격 공공사업이 0인 상태의 마을 ㅠㅠ)



오늘도 나를 낚는 강태공 무파라누님



아 이웃주민이 지나가는 바람에 그만....ㅋㅋㅋㅋ




무념무상의 캠핑장 노가다 중에 한나 발견 어? 예쁜데? 어? 예쁘다 너!(고양이 이웃이었다면 더 반했겠지만ㅋㅋㅋㅋ)



내가 붙인 그런 이름ㅋㅋ



시베리아에 이어 조건없이 이사 오겠다고 선언ㅋㅋㅋㅋ(시베리아는 심지어 한 번 권유했는데 튕기지도 않은 쉬운 늑대)



대나무 거지숲 공간ㅋㅋㅋㅋㅋㅋㅋ자꾸 시드는 낮묘에 속상한 거지숲 촌장



qr코드는 정말 신의 한 수...



그리고 릴리안의 마지막 공공사업 요청.



한나는 딱히 고려 대상이 아니었는데 쵸이는 유럽판 마을에 있고 제시카는 초기주민이지만 보냈고, 

단순활발 중에는 끌리는 이웃이 없었고 그나마 웬디가 좀 새로웠지만 일판에서 노가다로 정착시킨 상황이라 

굳이 겹치는 이웃을 원치는 않았던 찰나이긴 했는데 한나가 넘나 예뻐서 맘에 쏙 들었다!




동양풍다리는 다른 마을의 촌장 돈으로<-



여전히 패턴방어겸 난리 부르스인 마을



릴리안...



피터의 이사드립을 막고(진상과 커플룩이 넘나 어울리는 너를 보낼 순 없지<-)



응??? 너 말투가???



1호 지큼 나룰 무시해애요?




싱글벙글 밴덤 아재와 주변을 맴도는 쭈니커



ㅋㅋㅋㅋㅋ귀엽던 얼굴 야 고맙다 ㅋㅋㅋ그래 이 캐릭터 얼굴이 귀엽긴 하지



너도 외모지상주의 였구나 ㅋㅋㅋㅋㅋ짐작은 했었다만ㅋㅋㅋ



피터가 공공사업을 주었어요



패턴방어를 해도 사람이 하는 일은 허술할 수 있으니 부캐생성을 합니다. 한나 집 자리를 피터 옆에 뙇



ㅋㅋㅋㅋ이름도 진상ㅋㅋㅋㅋㅋ



이번엔 시베리아가(재접률 높고 플레이시간이 길어서인지 2~3일에 한 번씩 받는 이통 ㅠㅠㅠ)



그레이스 자주 보네...?



보시면 알겠지만 1호랑 프랑소와도 대화 시작중ㅋㅋㅋㅋㅋㅋ얘네 웃겨욬ㅋㅋㅋㅋ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다가 띠링 거리면 당황해 내가 ㅋㅋㅋㅋ



그레이스를 위해 일단 상점 입점...다행히 아이템을 팔아서 입어 줍니다.



카탈은 시간 걸려서 귀찮음



그리고 선택의 시간



이웃노가다도 대충 끝났으니 진상이를 복귀 시키기로 합니다.

시베리아_울프 링크_쭈니__사이다_프랑소와_1호_밴덤__진상_피터_한나 이렇게 10인으로 맞추려고 해애요

그래서 깨빈을 통해 진상이를 불렀다요 ㅋㅋ


도리도리 진상도리



아...앙대



뭐 미쳤어?



앙대!!!!



안 된다!!



공공사업을 다 받았어도 안 될 말이다!!



쭈니는 유럽마을에도 있긴 하지만(그건 사이다도 마찬가지임ㅋㅋㅋ)그래도 생일축하 장소 협찬자를 보낼 순 없지!!



릴리안 미아내 ;ㅅ; 



한나 집이 생기고 있죠



릴리안과 피터 집 조합이 괜찮았었죠.(그 옆에 스트로베리도 좋았지만 상성이 안 좋았는지 피터랑 매번 싸운다는 풍문만 돌았던;;)



릴리안의 웃는 표정에서 너 또 나를 내치다니가 읽혀짐(....스샷 뒤적이다보니 전 마을에서 엄청 억울한 표정으로 이삿짐 싸던 거 보고 이번 마을에선 정착시키려고 노가다해서 데려와놓고 ㅠㅠㅠㅠ)



하지만 릴리안의 집 위치가 밴덤과 피터 사이인 데다가 먹보 주민은 단순활발 이웃과 상성이 좋고....그래서 공공사업도 다 받았겠다(;;;;)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이웃을 선택했습니다 ㅠㅠ 솔직히 업데이트 할 거면 저같은 취향몰빵형 인간도 배려해서 

공공사업을 골고루 분배해준다거나 이웃주민 자리를 늘려줬어도 좋았을 건데 하는 건 비겁한 변명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확실히 취향의 선택은 너무나 일관적이라 결국은 매번 같은 선택을 하게 되네요.

솔미도 릴리안도 클레오도 스트로베리도 제시카도 안녕 안녕!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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