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 오기전까지 넌 내꺼야아~~
"어~ 아로리짱~ 왜에~?"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비밀암호도 없고 회비도 안 걷지만 복불복의 사기꾼. 모나리자가 가짜였습니다.-_ㅜ
3가지의 그림과 하나의 동상을 팔고 있는데 1개 이상 살 수 없었어요.
.....음.....하필...
새총이 필요합니다.
6월로 왔으니 거친 채집부터~
졸다 걸려서 술취한 아저씨 코스프레
이 모형 탐나, 나 줘.
징그러워~
여기까진 새로운 거 없는 채집이네요. 전갈이랑 타란툴라는 언제 나올지...
귀엽네요. 귀여워~ 24시간 대기조라 로봇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넌 언제 잠 자니?
울지 마. 그냥 울거면 돈으로 줘.
만벨내고 집 모양을 갖춥니다.
발신자 미확인(일어 읽기 귀찮아요!)이 보내준 땡땡이 옷장이 귀여워서 장식합니다.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가구가 3가지라 기념으로 엉망이지만 장식하고 있습니다.
후......수염좀....그 수염 내 이마에 이식하면 난 어떻게 될 것 같냐.
과거로 돌아온 상태지만 다행히 자라고 있습니다.(11월 리얼타임에서 6월 1일로 돌아온 후 입니다.)
낚시중인 동물은 처음 보는 것 같죠?
재활용숍에서도 내가 먼저 안사면 뺏깁니다. 아 내가 카탈 못하잖아 현기증 나...
튀어나와라 동물의 숲에서 가장 획기적인 "스토킹 당하는 촌장" 입니다.
겁나게 따라옵니다.
함정에 빠지면 당황해줘요. 예전엔 그냥 쌩깠었는데... 상냥해(?)졌어요.
너네집에 들어가겠다!!!!!!!!!!!!!!하니까
따라다닌 이유는 우리집에 놀러오고 싶어서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목적 달성까지 히죽의 스토킹은 계속되었어요.
그리고 스토킹중에는 바다에도 못가게합니다. 그러니 어서 요구를 들어주세욧!
그렇다고 합니다...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