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하기 전에 나무 심으면서 기념식하던 게 어쩌다 찍혔습니다.
R과 L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 소리가 나는데 저장을 어찌하지? 아무리 눌러도 소용없기에 혹시나 했더니
SD카드로 자동 저장돼요.
금일 새벽녘에 자다 깨서 구동해보느라(실시간) 상점은 모두 닫혀있었던 모습.
타운동숲 생각나네요.
그리고 리셋
귀여운 히죽 유네찌 릭(?) 그리고 여울이 반겨줌.
너 때문에 우선 정착.
넌 쫌 그래.....귀엽긴 하지만.
정면을 보여주지 않는 대두소년.
마을사무소 갔다가 너굴 부동산 갔다가 여기여기! 여기에 지어달라고!!!! 하는 족족 거절하더니 여기는 오케이.
...처, 천막? 지금은 11월인데, 뭐 인마?
어디가!!!!!!!!!!!!!!!
나무 심기~....이게 자라면 큐브동숲 때처럼 커지나?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리고 동전도 던지나? 궁금해집니다.
...DS때 이웃 이발소 언니(이름이...뭐더라)가 또 있네.
이거슨? 묘목과도 경쟁해야 하는 슬픈 사회를 상징하는 메다꽂기 기술인가요? 씨름해?
스샷에서 봤던 색깔 다른 과일 특산품 포to the 착.
사진은 R과 L키를 동시에 누르면 되고 자동 저장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