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가 안되어서 결국 타임슬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한글발매를 앞두고 스샷으로 미리보기만 참조해주세요. 사실 미리 알면 재미없....기는 개뿔 저라면 궁금해 미칠 것 같습니다ㅜㅜ
고슴도치 세자매가 결국 살림을 합쳤습니다만. 고욱 고순은 그대로 에이블을 운영하고,
옆칸에 막내(?)가 타운에서 돌아와서 소품을 위주로 판매합니다. 모자, 우산, 가면 그런 악세사리요.
그레이스 풍의 인테리어를 했으나 가격은 이전의 타운동숲 에이블 시스터즈 수준입니다.
촌장이면 뭐해, 그냥 혼자임.
별로 안 궁금한데 굳이 촌장 붙잡고 설명해줍니다. 너굴의 수하들.
겁나 코골고 잡니다.
강제로 들어오는 여울
엉망진창 천막안. 인테리어 테러의 현장.
이 가구 다 내놔. 카탈 좀 채워야겠어.
동숲은 채집이죠.
또 너냐!를 이번 버젼에선 처음 잡았으니까, 농어.
무값이 섭섭해요.
웨 뛰어들 수 없는 가. 잠수복이 필요한가? 어째서 운전수도 없고.
화석은 매일 네 개.
새로운 꽃 발견하고 묻힐 뻔. 나도 꽃....--?
넌 필요없어. 구제불능인 남자.
멜버른 얘는 여기 죽순이?
예쁘다. 팔아도 큰 돈은 안됨.
오. 이거 예쁘네.
너굴에게 돈 뜯기는 일 사라진 줄 알았으나 역시...
이젠 현금으로 즉시 삥 뜯고 시작합니다. 텐트생활 싫으면 돈 내놔.
기뻐하지 마ㅜㅜㅜㅜ이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