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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2.15 진상이와 함께하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10일차


여러분의? 아니죠 호구촌장의 덕분입니다.





그냥 지나가려 하는 순간 아는 체 하기에 말을 걸어봤습니다. 말버릇 바꾸려나?




이사 간다네예~ 오!!! 그런데 다음주 화요일에나.





응 잘 가~



타임캡슐 숙성을 기다리는 늑태




이제 제법 반겨주는 고옥.





짝사랑인가예...





그치 넌 내 잔고를 알고 있겠지...




지하실을 요청했습니다.




옷인가 있다며 요 드립을 하길래 뭐래 주려고?했더니




마을 최초의 금광석을 노리는 케인. 고작 그저그런 옷 하나로!!!?

거절합니다.





진상이 어디갔냐구우 ㅜㅜ









복숭아 부탁 받은 걸 깜빡하고 말 걸다가 벌을 주려고 했지 뭡니까;;





은근 매력 넘치는 미랑.






난 자고 일어났는데 타임로드였으면 좋겠어. 심장이 두개 목숨이 13개 그리고 타디스를 갖고 있겠지.

금발여자를 좋아하려나?





허무하지.






해외여행은 왜 또 묻냐? 딱 3번. 




난 해외에 나가서 니하오 소리를 들어봤지. 

일본가니 외국인이 한국인사를 할 줄 알더라고 그런데 현지(?)에 갔더니 그냥 무조건 중국사람인 줄 알아. 

하지만 난 무서워서 돌아보질 않았어.....





센트엘로가 나를 코너(궁지)에 몰아놓고.JPG




물건 셔틀




시드니 자식...남자같이 생겨갖고는!!! 







응 알고 있어.




갈테면 가라지 난 잡지 않는다.



일기장 따위 찾아봐야 오글거릴 뿐 ㅜㅜ





나의 끈기는 3분을 못 넘기지 ㅜㅜ




쟁여두려는 걸 요구해서 거절했더니 관심법으로 모든 걸 다 아시는 진상님 강림.




아니...그냥 너 줄걸 ㅜㅜㅜ





먼저 옛 연인이 있었냐고 묻는 게 예의 아니냐...




요 포즈가 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귀여움 증폭이에요 >0<





케인.....




아이돌이신가여.




커플 낚시의 현장.






여자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응 괜찮아. 너도 떠나!!!!!!!!!!(...제가 너무한가요. 이상하게 얜 정이 안가요. 췌)




옷 좀 갈아입으라!!!!




까먹어도 귀엽다.




발그레는 더 귀엽다.




난 네가 나의 절친인 줄 알았지... 발렌타인인데 아무것도 없다니! 편지에 답장도 없다니 이 강아지야.




여자들에게라도 인기있으면 좋은 거.




비앙카님의 착각은 자유.JPG







하지만 직장인은...출근 전과 퇴근 후 하루가 짧지... ㅜㅜ




분수설치 의뢰합니다.






다른 애칭 없냐.....쳇.




초콜릿도 안준 주제에...





허세 배우 빙의.






머메이드 가구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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