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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카니발이었어요.





하아...코알라 시르다.





일판에선 그냥 넘겼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깃털 주워서 모아주면 되는 거였어요.

색깔 지정이라 없는 건 주민과 게임(가위바위보, 제스쳐 퀴즈, 혹은 그냥 교환 요청 수락)을 통해 얻기도 하고요.

그래도 일어를 못하니 가망은 적었겠어요.





파란 깃털을 너무 지나치게 자주 많이 원하는 남자라 어제는 어지러워서 힘들었습니다. 카니발 가구따위ㅠㅠ







진상이는 완전 호구...호롤로우




배지 수집 타임!!!!!












그렇습니다. 전 공식 재벌!









그런데 왜 이제 풍선 안줘요~ 비누방울도 왜 안 줍니까.






이건 그레이스네서 가구 좀 산 덕!










그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뱃살이 저럴까 난 그게 더 놀랍습디다.




원예점 오픈.




다른 색 깃털은 베르리나의 요청이 있어야, 그것도 3개당 한 가구지만 무지개 깃털은 랜덤가구를 깃털 하나당 하나로 줘요.

그런데 중복만 주니까 이것도 메리트는 없더군요. 사진 정도는 줘야 메리트가 있는디..











밤엔 한층 발광한 베르리나 행사'쇼'.








너 아까 입은 거 다 봤다.





그렇다고 합니다. 모든 캡쳐는 진상 위주인 한글 TARDIS마을이어요.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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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스압입니다....^^;;;



비앙카는 애법 질긴여자... 널 또 만나야하는구나!!!!!(일판에서 이사간지 얼마나 됐다고 한글마을에서도..)





이 나이 먹고.....5천원을 세뱃돈으로 받은 건 안 자랑. ㅠㅠㅠ







일판 마을 가서 동물들에게 말 걸어보았습니다.





도레미는 그냥 도레미로 하는 게 좋지 않나요. 솔미가 뭐야 구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파샵파샵이라니 안티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은근은근한 표정 내남자 하악~





무팔이 노가다중에 만나서 자기도 애칭으로 부르겠다고 선언한 내 남자.






내 남자에게는 비매가 응당!





귀여운 척 하는 히죽은 귀엽습니다.








찰스.....풉...찰스






준이 이런 소리를 지껄이고도 즈이 마을(일판)에서 살아있던 이유는! 바로 찹쌀똑 외모와 저의 일어난독증 덕분!





왜....쭈니라고 지으셨나요...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보나마나 원예점 공사...




이건 듣기 나쁘지 않네요...사실과는 너~~~무 다를 따름이지.





우리집에 가자고 하는 내 남자.














바로 옆집이지 말이빈닭.






햐,향기롭니? 고양이 냄새?




들켰네예... 게임 캐릭터 주제에 눈치가 빠르답니다.







동숲 상에서는 부자입니다....ㅜ.ㅜ





하...할매라니 내가 할매라니 진상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화장해도 소용이 없는 얼굴의 소유자.JPG





귀여워서 ㅜ.ㅜ 다 올렸어요 으하하







자기 집 앞에서 자기 집에 가자고 하는 내 자기를 우얄꼬....이게 무슨 모험이야아~









그래, 파리랑 사는 게 두근 거리더냐














말해두지만 전 재벌입니다.





일판 마을의 히스토리를 보다가....날짜가 꼬이기 시작하길래 중단합니다.












준이 이런 놈이었군요.






이제 저도 ATM기를 갖춘 촌장.





그렇게 설날에 무팔이를 열심히 하고는 큰다수 화면을 보니 어지러웠드랬죠 ㅜ,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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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토요일 낚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가게에서 팔진 않잖아~










그 열정으로 날 더 좋아해라!





음....이런게 바로... 그..... 억지 기부천사 만들기 프로젝트인거죠?





뭐야 이 호롤로같이 생긴 타조??응??넌 뭐니.





....멘트 한 번 똥씹은 얼굴로 대꾸해주고 싶네요. 





넌 눈이 예쁘네. 감은 눈이....-_-






전 이 아저씨가 타운숲 적부터 싫었습니다... 유부남주제에 -_-





이 얼굴이????? 너 눈 나쁘냐.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아저씨가 있으면 찰지게 욕쟁이할매로 빙의해드릴 수 있습니다^,^凸









처음에는 물고기 벽지로 시작했지요...





얜 너무 귀여워요. 지나치게 귀여움.






섬에 갔는데 필요한 뿅망치가 뙇!

근데 귀녀할모니....아들내미 좀 패주셔야겠어요 ^,^






섬게임~







한글판이 되어주니 물건 찾기가 쉬워졌어요. 역시 한국어는 아름다워요ㅠㅠ






난 농어 그저 그래...




"이 정도 크기라니 진짜 대단한데~?!" 라고 해줘야 비매 물고기 세트를 하나씩 줘요. (중복으로 줍니다 췟!)









쓸데없이 낚시에 열중했더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시스터....시스터...액트?








꿈과 희망의 3위.





시상대 위에 선 2위...(2,3위 모두 빙어로 입상)









촌장의 위엄....이건 뭐 만렙이네요. 비겁한 만렙.







그래도 귀여운 진상이 옆에 서서 좋습니다.






넌 정말 귀요미 ㅜㅜ





동물 집도 증축해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파론티노가 뱃지 안 준다고 찡찡.





일판 켜놨더니 어느새 저기 뙇! 창피한 몰골이네요. 해녀모드...





친하게 지내기 싫어도 어쩔 수 없네요. 흫






근데 이 주소의 의미가....대체 뭘까요. 랜덤인가?






이런 몰골인데...아아....





나도 기뻐어~ 너의 말버릇은 자기야가 좋겠다...어여 말버릇을 바꿔달라고 하라!








얼굴 이 모양이라고 약 주는 여자.





그러니까 말버릇 바꾸자 '프레젠트 뽀~유우~' 이거 센스가 넘칩니다.






진상과 함께라 기쁨의 TARDIS 한글 마을입니다! (일판도 TARDIS인 것은 중복스멜~?)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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