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와 함께하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3일차 오후,밤
본의 아니게 스샷이 하루 2페이지.... 하루 1페이지로 줄여보겠습니다 ㅜ,ㅜ 흐윽~
이사 온 여인네의 정체는 다행히 토끼!
뭔가 삐딱한 입매지만 귀엽네요.
발랄한 누나? 도도한 타입인가? 검색해봐야겠어요.
늑태가 저를 질시합니다.
이사온 이웃을 확인하러 가겠다며...
BB옷따위 거저 주면 받겠지...
이미 수근거리고 있을 거야아~
어, 진짜 못생겼지? 에헴!
아픈 얼굴 앞에서 딴 소리하는 너란 남자...
그러고보니 집안에 늑태를 들이고선 다른 남자 얘기하는 ....응?
아까 너네집에 있을 때 전달하지 그랬니~~
그리고 참돌과 센트엘로의 종족을 초월한....
불쌍한 아저씨입니다.
귀여운 척은 참기 힘듭니다.
어? 얼마나 가까이? 왜! 뽑뽀라도 해주랴?
진상 손님 코스프레?
그 원피스 입으면 에이블시스터즈 애들이 이를 악 무는 거 아닌가요?
음...어쩌다보니 마을 멜로디를 바꾸었습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풀↗잎 마다 총총
우리나라 말 좋은데....뭔가 위트있는 멘트를 딱 선정을 못하겠네요. 유행 다 지난 빵꾸똥꾸 따위라니 ㅜㅜ
.....귀, 귀여워!!! '0'r 혼절하겠으미~
난 진상이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왜 첫 애칭을 네가 선정하는 거냐....
일본연어를 잡았습니다. 가격이 좀 짱!
시시해서 미안해...
그렇게 8일 밤이 깊어갔다고 합니다..
팩도 구입을 해서 맘에드는 심플한 지형에 도전하며 낯선고양이와 며칠째 강제 팬미팅 중인데요...
기분 탓이 아니라 팩에서 만든 지형은 구불구불 하고, SD카드에서 만든 지형은 쭉 뻗은 심플한 지형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아....닌텐도 미워. 그렇다고 합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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