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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짬짬이 너굴에게 가서 만벨을 바쳤지요.





외벽이랑 문짝 모처럼 맘에드는데 지불할 수가 없엉 ㅜㅜ






진상이가 가구를 추천하길래 기부하러 가려던 파리를....파...파리를..





안돼에 이름 지어주지 마, 소중히 돌보면 안돼ㅠㅠ





나도 수면시간을 생각해보면 자이언트 베이비가 될 수 있었을 것도 같은데 간식을 너무 먹었더니 살만 쪘지...후후






엄마눈사람에게 눈결정을 바치고 벽지, 바닥, 서랍장들도 챙겨놨어요.





진상이의 셔틀.





오로라도 진상과 함께라면♥





100포인트를 향해 고고싱합니다.

음...애들에게 말 시키고, 셔틀 해주고, 화석 기증도 했고 꽃도 옮겨심고 나무도 털고, 상점가 물건 사고, 돌치기하고, 

재활용숍에 벼룩시장 사고, 팔고.... 여울이의 조언도 다 듣고...그렇게 2일차가 흘러갔어요.




그래 잠꾸러기 같더라..





그러다간 미움받는다...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는 곱슬이. 그래도 이사간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주겠지...






나름 분위기 있네요. 비록 잡아둔 건 얼마 없는 시점이지만.




드디어 오늘 2/7 정식발매일이 되었네요. 이힝~조으디~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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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에 플레이합니다. 길 가다 보여도 아는 척 하지 말아요, 부끄러우니까...

(누가 아는 체 한다고; 아직은 그냥 작다수 플레이하는 분도 본적이 없네요)




....고릴라려나....코뿔소려나.... 아무튼 누나나 도도한 타입 같아요.





아, 낚시하면서 쓰레기도 2개 건졌었어요. 신발이랑, 타이어랑. 

타이어는 길에 풀어놨다가 파리잡고 재활용샵에 돈 주고 처리.(신발도 그러합니다. 돈 줘야 합니다)






그래서 깃발을 대충 팔레트 변경->땡땡이 찍고 만들었습니다. (급수정이라고 하지요)




깃발이 고작 3포인트라니..




아까 잡초도 하나 뽑았그등?





출타하면서 손 시려워하며 켰더니 배달의 펠리오가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여울이가 준 물뿌리개 덕에 어느새 보라색 장미를 하나 얻었어요 흐흐





아니 어떻게 알았지?(는 실언입니다. 안 괴롭힐 거에요)





.......




진상이는 졸고 있어요. 가구들의 색조합이 어울리네요. 






자 이제 일어나거라 용사여.





응응 나도 알아. 거기다 꿈까지 꾸면 더 좋아.








미스테리 볼펜...




말 몇 번 더 걸었을 뿐인데 진정하라니...그것이 말이오, 말똥이오?





.....혼날만하다. (실제로 고양이들은 자다가 침흘립니다. 그러합니다.)






내가 옆집에 사니까 문제없지 않아.





마추릴라 흉내내는 참돌이.(마침 광장에 마추릴라가 와 있다고 합니다.)





진상이에게 가구 바치고 사례로 받았는데 450벨에 팔라고 하길래 흔쾌히 수락.





강가 물고기를 원츄하는 센트엘로에게 붕어를 잡아다 줍니다.





사례가 좀 맘에 드는데?





그래, 그래...종족의 한계를 잘..극복 해 볼끼니?





....어떻게 되긴 혼혈이...(요즘 "이런 영웅은 싫어"를 열심히 구독-단행본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오......오오오오오. 가만 진상이 생일 2월인데, 지났던가? 

좀 더 뒤면 좋겠네요...아 1월이네요. 내년에 축하해줄 수 있겠어요ㅠ





이렇게 해서 100포인트 달성. 참 쉽죠잉? 

중간에 이거저거 했지만 마지막으로 진상이 부탁 들어주고 마을사무소에 가니 100포인트. 

행운의 여..아니 남신 진상♥







며칠이라니 현기증 난다....





자기한테 와달라는 수작.





일판 마을에선 보라장미도 주황 코스모스도 디게 안나더니, 바로 뙇! 피어주었네요. 좋은 마을이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우리나라 정식 발매를 축하합니다.~그렇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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