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경설 버닝라이프 (729)
요기조기 (103)
손에닿는 장난감 (326)
버닝의뒤안길 (299)
블로그 이미지
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Total
Today
Yesterday

'2013/02/1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2.16 진상이와 함께하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11일차

댄서라니 네가 댄서였다니. 머리가....아니....목 디스크는....아니 턱이..... 아니야, 아니야.




노래는 내가 해줄 수 있는데 마을을 초토화 시키는 몹쓸 가창력으로.




네가 입을 벌릴 때마다 후덜덜..




어느새 증축.




호구재벌촌장의 협조로 분수완성.





미야네요. 미야~




해녀가 아니라 촌장임.




그래 함정씨앗의 밭이지.




거절한다! 





케인은 납줄개를 원츄하고  늑태는 표정이 무언가 맘에 안든듯한...




유리가면 빙의. 




백화점은 멀었겠네예.





신발가게 공사중.




단가를 높이라마~




긋모닝.




넌 손이없냐 발이 없냐.....아, 귀여움이 있구나.





마을사무소에 가니 드디어 졸고 있는 여울!










흔한 분수완공식




개성넘치는 이웃들.....아... 다양해 미치겠어요. 유리가면 빙의한 케인 때문에 미치겠어요. 얘 웃김 



과일 셔틀 완료.




꿈꾸는 집 건설




재벌에게 이 정도야 뭐 껌이죠.






해녀....복이 잘 어울려? 아니 이 ㄴ이?




언제 엇갈렸을까요.




현실은 시궁창.




참돌이가 늑태를 왕따시킵니다.



너에겐 아가적 모습이 있었을 거라 상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곱슬이 모델워킹.




아침에 보면 거절 밤에 보면 데려다줄게. 그러합니다.(두개를 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요)





예전에 '그대' 라는 어휘 갖고 물고늘어진 또라이가 하나 있었는데....



쪼끄만 게.




달렉이 되려고 한답니다. 



그냥 미야 데려다주러 온 김이었는데...파샵파샵 적응 안됩니다.





그 백합이 아닙니다.




일판 마을 간김에 가구 좀 빼왔습니다.




안 이어지던데 보통.



신기한 무늬 그루터기가 대여섯 개는 되는데 버섯이 한개도 안나와요.




얘 때릴 수 없나요?


Posted by 아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