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3

출근시간 닌텐도를 켜면 스승이 뙇

뭔지 다 알아...

귀찮으니까^,^

일판은 클럽444 한글판은 클럽515

여울에게 맡기든가. 하지만 결국 내가 셔틀하는 건 같겠지ㅜㅜ

거절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은 합니다.

비앙카 자는 모습 귀엽그

기꺼이 협력

네가 최초임.

이걸 기뻐해야하나...

내일이면 이사가는 참돌이에게도 부탁합니다.

참돌이의 걸프랜드(?) 센트엘로에게도~

그러다보니 마을 지박령이 된 듯한 미야가 보이지만 무시합니다. 

우리 귀요미 싸인도 받아야 제 맛.

같이 흔들어보세요. 쉐킷쉐킷쉐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의 귀여움을 알아보는 건 나다.

다리 근처에 집 짓는 똑똑한 녀성 타마.(토요일에 꼬시고 이틀밤을 지내고야 집 팻말이 생겨서 조바심 날 뻔 했어요)

즈어기 뒤에 어린아이가 있네.

난 좀 많이 연상일텐데?

얘 재밌네요...진짜 네가 주는 사진은 이런 표정이면 좋겠어요.

어느새 정이 들어가고...

서명 끗.

아무리 생각해도 중장년층으로 보이던 전작에서의 스승은 이래노니 매우 어려보입니다. 착각인가요.

에이블 시스터즈 샵에 갔더니 대형 미싱이 뙇!

고순이와 고숙이가 사준(?)듯한 설정.

동생들에게 받은 걸 저한테 쓰라는 이 마인드는...

결국 셔틀시키는 거겠죠.

그렇지 고양이 동료란다.

무지 쎄게 생기긴 했을 거 같다.

장~구운~!!

촌장이 대두라 패트릭 얼굴을 다 가리네예. 신발가게 오픈했습니다.

구두 열심히 닦아서 가게 낸 용자.

메머드 완성.

증축도 대충,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박령 스멜 미야

아는 척 쩝니다.

친절? 한 번이나 데려다주기 거부권 행사했었는데....아, 관대한 미야.

며칠 안 됐잖니...ㅜ.ㅜ

또 같은 마을이야...아아ㅜㅜ

그 유명한 티켓 흘림 풰이크.

미야 너 이....귀요미.

그런 참돌이가 이사갈 예정이잖니.

뜬금없이 돌아다니시길래 뱃지내놔 했더니,

애기눈사람의 요청으로 엄마 눈사람 완성

차,착하게 기다리고 있쩌?

그나마 가까이 모아준 거다잉

...스샷이 자꾸만 길어져 민망합니다.

주말은 잉여잉여 하게.

편의점 오픈 기념으로 비매품 확인합니다.

'멋진' 지구의가 아니라 실망.

잠수를 하다가 가리비를 잡으니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해탈한.

처음 잡은 거였는데 또 잡지....했다가 그 후로 오랫동안 잠수했어요 ㅜ0ㅜ

야 이눔아!!! 기증 전의 첫 개시품을 달라고 하는 거 아니야.

어제의 친구 또한 내일도 친구일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잠수하는데 저렇게 부표밖에서 저러고 있는 해탈한.

자기에게 장미를 준다면 빨강과 노랑사이...장미 뭐 주고 싶냐고 묻습니다.

귀찮아서 빨강을 선택했더니 꽃말 얘기합니다.

...뭐...

뭐 인마?

고숙이 언니라니 이름 한 번 찰지네요.

그레이스 밑에 있던 그녀?

케이트가 나오면 다음 날 QR미싱이 나온다고 했어요.

케이트...케이트란 이름을 가진 여성들은 미녀가 많던데, 그것도 환장하게 미녀던데예

또?

애기눈사람 만들기가 젤 쉬워요.

오늘은 엄마 눈사람을 만들겠쩌요.

좀 없어보인다.

음....너의 귀여움도 고맙다아~

케인은 우리마을 개그1인자. 유리가면 눈동자.

미랑이 이 토끼사기꾼.

장사꾼 빙의

뭘 어떻게 하면 30명에게 맞니....

어쩌라고 새기야

너의 주둥이도 좀 얌전해지길 바라.

하루에 2셔틀 요청하는 너란 남자. 땅강아지를 힘겹게(?)잡아 바쳤습니다.

대가가 언제나 시원찮은 남자.

해녀복 입고 물질이나 하라고 합니다.

눈사람 강좌.JPG

머리가 진짜 큰 눈사람이 싫어합니다.

뿅망치 세례 해줄게. 널 혼내킨다면 눈사람이 나쁜거니까.

둘이 친하다더니... 비앙카 우리 진상이 넘보면 안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