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업뎃, 이제야 업어온 아야씨입니다
1999리미티드로 출시된 이후
가격의 압박으로 고심하다가
몇 년이 흐른 최근에야 질러온 아가씨로
진작 데려왔었어야지 싶을만큼 아름다워요^^
아야 특유의 이 미소가 참 좋습니다.
어쩐지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상냥하지만
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예를들면...버닝 박순희일지도<-그게 음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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