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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하하, 최소한 몇 달은 지났을거에요. 사유리나 마이크보다도 먼저왔으니까 말이지요^^;;
개봉을 미루고 있었다고 해야하나
어제 촬영하면서 디폴트를 싹 다 풀었답니다.
머리에 떡(?)이 장난이 아니드만요.
모자도 머리에 박혀(?)있고 말이지요. 뭐드라...옷에 택 붙여있듯이 말이에요^^;; 간만에 바비의 디폴트를 풀어보는거라 적응안되라구요^^;;
적어도 패션모델 시리즈는 머리에 택은 없으니^^;;;
요즘 바비시리즈는 어떨까 모르겠네요. 버버리 첫 번째 시리즈 바비입니다. 속눈썹이 달려있고 TNT헤드몰과 흡사합니다.
앗, 그러고보니 저희집에 TNT바비가 있었네요
여전히 업데이트가 -_-;;; 머나멀겠군요. 옴마나
아무튼 매력적인 아가씨에요.
조만간 머리부터 감겨줘야지^^;;;(2008년 10월 22일 아직도 떡머리 쓰읍 게을러 을러)
(아, 그리고...소곤소곤 이 아가씨 문신빤쮸를 입..........쓰읍;;;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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