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올라오진 않았지만 저는 몇체정도의 컴팩트돌을 갖고 있어요. 약 넷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욘석들은 제가 좋아하는 언니로부터 선물 받은 녀석들입니다. 최근 도착한 식완세트를 배경으로 찍어줘봤어요. 귀엽고 얼굴도 예쁘고 바디도 괜찮고, 아무튼 컴팩트돌도 꽤나 매력적인데, 거기에 이렇게나 잘 맞는 가구들이라니^0^ 부자가 된 기분이 들어요.
↑ 아차, ↓ 옆에 있는 가구들 중에서 제가 만든 것도 딱 한 개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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