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렸지만서도 물기를 머금은 바닥에 비치는 불빛이 이뻐보여서 찰칵 |
밤샘 직후라 무지 가기 싫어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결국 가서 잘한거라고 생각되는 여행이었다.
국내 패키지 여행도 꽤 괜찮은 것 같다.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렌다 (1) | 2010.06.08 |
---|---|
도쿄여행 - 오다이바 (6) | 2007.03.31 |
2006년 2월 11일 土 대둔산->논산->청원 / 2. 논산 딸기하우스 (0) | 2006.02.12 |
2005년 9월 11일 숭례문(남대문) (0) | 2005.09.12 |
그 흔한(?) 정동진 일출지점 3 (0) | 200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