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ld에서 드디어 초록눈의 아야!라고 환호성을 쏟아붓는 것에
약간의 호기심이 생겼지만~(게다가 흑발!)
1999리미티드 아야를 지르고 나서는 어쩐지 시들해졌었던 아야였습니다
(사실은 시들이 아니라 현실에 발맞춰, 쿨럭;)
경매를 통해 지른 아가씨.
아직 셋팅조차 풀지 못했습니다만, 언뜻 만져본 머리숱이 굉장히 묵직묵직(잠깐 감동)
초록눈이구요, 빨강립! 역시미인입니다. 아야 와방라븅모드♡
지난 주 토요일 낮 1시반경 날 마릴린언니의 어택덕에 겟할 수 있었구요~
경매의 qioi님으로부터 낙찰받았답니다. 나름의 위시였기 때문에
모두모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하트방방 날려요(안하던 짓 한다;;)
오늘 오전 11시경에 도착했답니다. 역시 아야 너무 좋아요♡ [02/03/12 pm2:49]
- 2002/04/04 새벽중에 찍은 사진과 3월 말경 강남의 키티 까페에서 찍은 사진(am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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