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디스 분점(유럽)마을은 그대로고(얘는 1번 리셋했는데 그 전이 임시버젼이라 리셋에 치지 않는 센스~)
한글마을만 리셋했다. 근데 금방 지형이 원하는 대로 나와서 정착했음. 바닥이 세모인 것도 무척 맘에 든다.
적어도 네모보단 나음....겨울엔 별바닥 안되겠지만(별바닥은 봄,여름,가을 잔디가 원형이어야 됨)

있던 이웃 넷은 건졌다. 1호, 클레오, 밴덤에 원하던 예링이까지!
이제 진상, 사이다만 챙기면!!! 근데 지금 있는 이웃도 꽤 귀엽다(봉추나 패치같은 애들). 쥐 두마리 빼고
다행히 쥐 한마리 이사간다고 해서 두근거리며 냉큼 가라고...했다....얌전하고 착한 쥐긴 했는데 멍때리다가
눈차크 누른 상태에서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밀어서 그런가....T_T 일부러 그런거 아임. 진짜임 ㅠㅠ
(그럼 진상이는 지 생일 안 챙겨준데다가 잠자리채로 한 대 때렸더니 이사간건가....=ㅛ= 참 알 수 없는 이사의 세계)



노예계약 부활이 시급함. 나 얘들 좀 묶어두고 오래오래 플레이 하고싶다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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