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11월 22일.
만두맛은 보통의 중국집 만두맛이랑 비슷했다.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도톰하면서 따뜻한 그런 맛.
탕수육과 짬뽕은 각각 맛나게 먹었다. 짬뽕에 고기가 들어있어서 국물맛이 좀 진한 편이고(직전에 갔던 상하이짬뽕에 비해) 건더기도 많아서 먹는 재미는 좋았다. 얼큰하기도 했고. 그외의 것은 잘 기억이 안남.


탕수육과 짬뽕 먹으러 언제 또 가야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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