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눈빛이에요. (뭘 사달라는 뜻이냐! 싶기도 하고 ㅜ,ㅜ) 

언제봐도 참 아릿따운 모습이고요.

 

 

 

 

 

 

 

 

CCS 11SS Home Night Peafowl MOMOKO

'손에닿는 장난감 > MOMOKO DO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목서  (0) 2012.10.30
고스걸  (0) 2012.10.30
황혼, 밤의 공작, 모닝 헤이즈, 04NY, 금목서 모모꼬  (0) 2012.10.30
새빨간 황혼  (0) 2012.10.30
Fall in Wild love  (0) 2012.10.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