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라이브 하우스 오픈.





아...물 다 줬는데 비가오고 ㅜ.ㅜ 




마을을 잡초 뽑기 이벤트 예고로 너도나도 바쁩니다.




분실물을 주웠습니다.




쌍둥이 분수 




진상이는 눈이 참 커요.




분실물 주인은 타마.






벌레가 엄청 꼬이겠는데...





호구촌장




난 비오기전에 눈이 침침해서 싫어...ㅜ0ㅜ




미용실은 공사중
















느무 귀요미.







곧 이사가는 미랑이가 리퀘해왔습니다.



요즘 스샷이 재미없죠? 제가 살짝 팔을 다쳐서 타자 치기 괴롭다보니 ..드립이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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