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안 얘기 하는 찰스는 귀요미.





듣고 있던 마스터 깜놀..





DS때는 이웃이었던 링링...커졌어요. 링링이 커졌어요.






애칭도 지들 맘대로 유행합니다.




보기 좋아요. 예링 찰스 고양이. 비록 예링이와 1호가 커플이나 다름없기는 해도...

그렇습니다. ASKY.






이런 드립 어디에서 웃어줘야 하는 거니..





그럭저럭 까페 앞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하고 타디스 한글 카드마을에서 일판 카드마을로 돈을 옮긴 후, 다시 동경설 팩 마을을 켜서 돈을 가져가는 노가다...

우엑...........ㅜ.ㅜ 다음번에는 이체기능도 좀 넣어줘요 





찰스는 솔미랑 잘 되어가는 분위기....인가봉가.










파론티노 아저씨에게 부자 뱃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한글 타디스 마을에서의 촌장 머리는 난리고..(..ㅜ.ㅜ) 간만에 본다고 진상이는 눈을 부라리고..ㅠㅠ





도레미찡 귀엽찡.





간만에 보는 부케가 너무 귀여워서 홀랑 업어오고 싶어졌어요.

너 왜 요즘 이사얘기 안하니...







...할매취급은 사양한다 ㅠㅠ






하루씩 돌리는 중에 제시카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나탈리도 그렇고 다 처음으로다가 사진 주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셔틀의 보람을 느껴요.(....는 무슨 짜다 짜!)





놀란 눈도 귀엽고~







동경설 마을 촌장도 이제 재벌! ATM기도 받았습니다.





응 생각해.





이렇게 기념식 할 때마다 훈훈한 마을.






찰스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안돼!! 내가 너를 얼마나 힘들게 업어왔는데! 그 노가다를!! 네가 아느뇨!












괜찮아.. 이 마을 누구나 벼룩 쯤은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한칸 씩 떼고서는 벤치를 설치할 수 없고, 

비율 맞추려면 분수가 세칸짜리니까 벤치를 한칸 옆으로 옮기든지 하려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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