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펫웍스 요 맘때 나오던(요즘처럼 라인 많아지기 전의 펫웍스)아가씨들 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아가씨.

비록 첫 인상은 페인팅 까짐이었지만 갈수록 아름다움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싶을 정도(는 좀 오번가)?

막 찍어도 예쁘고 뭘 입혀놔도 예뻐서 좋다.

영국 갈 때 들고 갈까 생각 중...(인형들을 챙길 생각에 벌써부터 무게압박에 시달림)







프리에서 지른 가방도 올려놨다.






의상은 뜀뛰는 토끼님의 작품. 무지 아름다운 의상이다.














R&D X momoko "Goth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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