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옮길 생각이었는데 며칠 사용해 본 결과 티스토리가 주는 편의성을 포기하기가 힘들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CCS-momoko 13SM Home wh양의 도착사진을 게시. SM 화이트? (...음? 좀 엄해진다)
택배 아저씨가 아니 오셔서 현기증이 날 참이었는데 경비실에 맡기셨더라고요.
대한통운->CJ대한통운이라 살짝 무서워졌다가, 그래도 이 동네가 사무실 구역이라 늦지는 않을 거라 믿은 탓에,
사실 바뀐 후로도 하루면 왔었기에 안심했다가, 다시 무서워졌었네요. 히힣
오자마자 거칠게 택배박스를 뜯어제꼈습니다.
뾰롱~ SM 화이트 언니는 요러케 생겼습니다.
매니큐어도 플랫슈즈도 딱 좋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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