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동경설 버닝라이프 (729)
요기조기 (103)
손에닿는 장난감 (326)
버닝의뒤안길 (299)
블로그 이미지
인형노리 중심 블로그 아로리♬
Total
Today
Yesterday





얘를 이제 어떤 이름으로 불러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헤어 고정하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물파마는 차마 엄두가 안나서 단발로 자르게 됐고요. 헌데 자꾸 금발에 대한 미련이 생기네요. 핫핫핫

Posted by 아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