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이제 어떤 이름으로 불러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헤어 고정하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물파마는 차마 엄두가 안나서 단발로 자르게 됐고요. 헌데 자꾸 금발에 대한 미련이 생기네요.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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