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뭐야....웅성웅성
그리고 싱크대 등에 들어 갈 자리 없어서 우겨넣어 본 식완들.
진짜 예전....에 나오기만 하면 일단 질렀던 식완들은 이제 지르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럽게 됐지만a
그래도 뭐 질러 둔 것들은 후회없이 귀엽고 인형노리 감성에는 좋다. 오카라 식완들도 퀄이 좋군! 요샌 안 나오나?
(물론 개중엔 지금은 숨기고 싶은 -브랜드- 것도 있긴 하다...)
간만에 책장 겸 장식장에 있던 책과 화장품을 치워버리고
인형노리 공간부터 닥치고 꾸며놓고 인형 하나씩 꺼내는 게 즐겁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식완을 덮어놓고 많이 질렀다....아직 꺼내지 못 한 게 많아. 블로그에 거의 올렸던 것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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