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로 찍을까 하다가 프린터기가 눈에 띄어서 집어 봄. 놀랍게도 오른쪽 프린터기는 아직도 미개봉 미사용품이다.
요새 프린터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것도 패턴북 복사하러 가기 귀찮아서.....<-근데 프린터기를 사면 둘 데가 없다는 게 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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