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모모꼬 바디 하나로 봉인되었던 헤드들만 바꿔 끼면서 놀았다.
선두(?)는 세븐일레븐 나나코 & 캘린더걸 시리즈 타마키(단발).
아무래도 태생이 비슷해서 그런가 위화감 없는 모습이 맘에든다. 모모꼬 바디가 설탕바디만 아니었다면 더 구하기 힘들었을 바디임은 자명한 것! 갖고 놀기에 너무 연약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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