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따라 떠밀려온 손가락 만한 오징어씨.
그다지 접사같지 않은 이유는, 워낙 작은 몸체였던 그와,
파도에 언제 다시 돌아갈지 모르는 급박감을 핑계로 들 수 있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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