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5

업데이트 하는 게으름쟁이입니다;;

워낙 사진찍사 기술이 별로라

그 사진이 그 사진 같을 때도 - -a

뭐 허술하게 넘겨주세요. 으캬컁

less..

 

기모노는 애니바비에서 구입했습니다.

주소는 게시판(토크플러스) 공지를 참조하여 주세요

프리마켓에 갔다가 색감이 너무 이뻐서

질러 버리고 말았던 옷이에요^0^

잘 어울리죠?

less..

이제야 업데이트 합니다

그동안 포토샵이 안되는 관계로

미루다가 그냥^^;; 업뎃하게 되었어요.

다카라에서도 새로운 데뷔를 치른 듯,

뉴페이스의 사유리입니다.

올해 카렌더걸 시리즈의 10월을 맡았네요.

실제로 보니 더 상콤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현재 착용한 것은 전부 디폴트에요^^

매우 늦은 업데이트입니다.

무진장 염원염원 하던 네오리카 중에서 구하기 어렵던 클럽캣을 착하고 아름답고 상냥하시고 지적이시고 엄청나게 미인이신 모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뻐렁치게 기쁜 가슴을 부여잡았드랬습니다. 으하하. 나 정말 얘가 좋아요//

깜찍한 듯 싶으면서도 성숙해 보이는 것이 클럽캣의 매력. 스아실 네오리카의 매력이 그건데 왠지 클럽캣은 더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뽀글머리 때문일까...

정말 이쁩니다.

사진발 잘 받고

실물도 뽀송뽀송하고...

염원하던
리카클럽67계열 아가씨를

손에 넣고 이제야 업뎃하여
송구스러울 정도에요

메이드 복장이 이뻐서 왔던
그대로

촬영해보았어요.

머릿결 진짜 좋아요
(숱은 좀 아쉽지만)

사뭇, 집의 다른 FLORA와는 다른 풍채
FLORA님이 오셨습니다. 참해보인다구요?
천만에.
그녀 역시 FLORA.

그녀는 언제나 여왕님이지요

펑키제니의 고마운 분께

양도 받았습니다.

차후 출신에 대해 따져볼 기회가 생기면 모델명이라던지 출시일시를

더욱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난 지금 귀찮거든요. 사진찍는 것도 힘들었어요(그러고싶냐)

하지만 역시 미인에
약한 저였어요.

이제야 업데이트 합니다.

찍어서 싸이에 뿌린지가 언젠데 이제야-_-;;;

역시 인간은 하자 싶을 때 해야해요. 미루면 언제나 난감/

스아실, 미룬게 아니라

수술하고 나서 이제야 감을 잡은거죠. 으하하하하ㅠㅠ

스크롤 압박이 살짜쿵 있습니다.

(난 게으르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