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쯤 잔뜩쟁여왔던 미니어처소품들입니다. 대부분 사이즈는 1/6에 맞고, 파르페만 MSD정도로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잔뜩 사쟁여올만큼 버닝버닝 해 버려서 신나게 질러왔답니다. 며칠전에도 몇 개 더 질러왔으니 언젠간 사진찍어 또 올리겠지요. 이제 사진만 주르륵 스크롤 압박으로 올립니다. 출근의 압박으로 일찍 자야해요 T_T (그러나 이미 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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