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도 않을 꽃씨를 주구장창 사모으던 어느 날 듣보잡 농장에서 도착한 편지
그것은 은물뿌리개였어라~~~일정 면적에 한방에 물주기를 끝내준다는 바로 그게 너? 맞니?
(...인증샷은 안찍은 듯)
편지를 받자와 너구리네 들렀다. 같은 날인지 며칠 뒤인지 가물...@,@ 같은 날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
아니 이거슨 말로만 듣던?
그럼 뭐해..........잠시 후 금새총을 입수하였단다 앞치마 only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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