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함께해요 셔틀의 숲.
집에 놀러갔더니 애교부립니다...
우리 마을은 춤바람 안나면 안됨
숨바꼭질은 부담스럽습니다...
불렀는데 왜 날 찾지를 못하니.
두목 제시카와 행동대장 1호 얼굴마담 쥰인가요.
나를 찾지못하면 쥰은 넘기지 않겠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귀엽다.
셔틀의 끝. 약 셔틀.
요즘 공들이는 건 까페알바 입니다.
첫 주문부터 언제나 먹던 걸 달라니 양심도 없는 녀자여...
이건 아니야....너 인마 손은 씻고 커피탄거냐며 클레임 거시는 히죽님(사실과 다름)
그래도 상냥한 마스터 비매를 주십니다.
오~~~~~~~이거슨 커피 좀 안다하는 분들이 시도하신다는 바로 그!
셔틀은 언제나 계속 되지요.
이사간다고 드디어... 웃는 얼굴 귀엽지만 아저씨 타입 좋아하지 않아요. (예외는 있지만요)
히죽과 집도 멀면서 애법 친한지 서로 셔틀 시켜요.
동물 입점이 매우 드문 캠프장에 텐트가 쳐져 있길래 가보니 혹시나가 역시나....그래도 좀 귀여운 햄스터 였습니다.
비앙카 이러지마... 귀엽네..
어느새 리퀘가 추가된 공공사업입니다.
울 것 까지야...
전부터 설치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설치를 마쳤습니다.
쳇...
캠프장에 두번이나 오더니 결국 자리잡은 양군.
병약대두소녀 부케
이젠 위키를 참조해서 커피를 제조합니다.
모르는 이웃이 자주 보이곤 해요.
아...이놈이 해주는 칭찬에 기뻐하지 말지...
자냐...자냐규..
그간 돈이 없어 못샀던 그레이스 가구...그런데 얘들은 좀 예뻐서 질러버렸습니다.
이, 이딴게... 그리고 카드결제는 왜 안 받니!
퀭한 병약대두소녀 부케
새벽에 보는 도레미찡은 한결 아름답사와..
어린이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5
침대가 젤 예쁘고 크기도 큰데 젤 싸다니 수상합니다.
조금씩 채워가는 2층..(포춘쿠키에서 얻은 마리오 가구들은 박물관 2층으로 죄다 옮겼어요)
이사하겠다기에 그러렴 했더니 자체 취소하는 앙칼진 에미나이..
발매 이후 너무 자주했더니 눈이 지나치게 나빠져서, 당분간 스샷도 그렇고
게임 플레이 자체를 줄이려고 합니다. 읽어와 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약 1년치 스샷을 그간 올렸던 셈이니 이 정도 쯤에서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래도 진상은 안오네요....아 나쁘다 ㅜㅜ
뭐,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