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2개밖에 못 올리는 이 테이블이 20만벨이라고 합니다...쉣
가구를 정리하고 있으면 들이닥치는 이웃들...사, 사, 사.....사...그렇습니다.
전에 그레이스에게 받은 가구도 같이 진열해 봅니다.
아...이녀석 디폴트로 돌아갔네요. 수박목도리.
왜 침대보다 이게 비싼건지 말해보라..
이 의상 맘에 듭니다.
연일 계속되는 주민들의 칭찬에 촌장은 발그레 비둘기 마스터는 패닉.
이...이녀석 신기하네요.
맛나면 말로 하라..
은근 귀여운 비앙카.
대체로 지박령 수준으로 오는 사하라를 무시하지만...
가끔 불러와 비매는 챙깁니다. (진상이 얻을 욕심에 어지간한 이벤트는 죄다 패스ㅠㅠ)
그만해, 그만하라규!
5/18 이던가...중순즈음 되면 엄마가 편지로 핑크 카네이션을 보내옵니다.
얘네들 표정봐요 아흐흫
좋아? 어? 좋냐구!
언제쯤 과자집 세트로 갖추죠....
또 다시 공공사업이 다 찼길래 지우려다가....우선은 그냥 두기로.
부캐의 카네이션을 키우고 물도 주면서...개체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아....전부다 탐나는 것들 뿐이에요.
숨바꼭질도 해주고 타임캡슐도 묻어드려요.
알바복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상의만 준다는 게 난감.
느닷없는 사진 어택에 당황...(뭔가 가구를 넘겨주긴 했습니다.)
...토용을 주기 시작합니다.(근데 왜 이제 토용 안 받니 ㅜㅜ)
지난 번 매몰차게 제 등만 쳐먹던 예링이가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뭘 고민 하느냐 꽃과 꽃이 넘치는 아름다운 마을에
고양이도 넘친단다..
참참참
단번에 맞췄어요.
너도 이제 내 여자
...하지만 이미 이사와 있는 얘는 두렵게 생겼어요. 바이킹 복장 으....시르다.
예링이 꼬시고 나니 이사드립 하기에 ㅜ,ㅜ 울 뻔 했지만...
게다가 예링이 들어올 자리, 맘에드는 위치는 아닙니다만
대나무숲을 파괴하는 의지는 사랑스럽...습니다.
아 귀여운 고양이 들이여ㅜㅜ
귀여움 사슴 둘이여..
허나 예링이 꼬신 다음 날..사랑하는 빙티가...
허나 이미 예링이가 입점 상태라 꼬실 수 없었습니다.
부캐들 동원해도 딴 소리만 잔뜩...뭐, 이게 진상이었다면 절망했겠지만...
빙티도 좋아하는 저라 낙담했습니다ㅜㅜ
예링이가 위너..ㅜㅜ
뭐, 상큼하니까요. 비이이이이잉티야아아아 ㅠㅠ 아아
토용 3종 완성
타디스 마을 필수의 댄스타임! 예링이 ㅠㅠㅠ 아 타고난 깜찍이!
나름 고대했던 연유는 꿈의관을 통해 다른 마을에 가서 만났는데
등치가.......아저씨캐릭들 못지 않네요... 좀 실망 ㅜㅜ 연유 빠빠이...뭐 같은 성격 이미 둘이니 들어오지도 않겠지만서도요ㅠ
아 좋은 풍경..
타란티노에게 커피를 타주며
지금까지 일판 타디스 마을이었습니다. 당분간 매일 블루베리를 쳐묵쳐묵 하고 일단은 스샷 종료이지만
날래날래 튀어나오라우 정발의 숲!(이달에 안나오면 포기하겠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ㅜㅜ 1월에 내놓으라우!!)
또 스샷할 게 생길 정도로 플레이하면 올릴게요.
저 개인적으로는 전만큼 업로드는 아무래도 힘들 듯 한데 왔다갔다 하시는 분까지 계신다고 하셔서;;
우선 종료로 잡아봅니다. 지금까지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