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에 플레이합니다. 길 가다 보여도 아는 척 하지 말아요, 부끄러우니까...

(누가 아는 체 한다고; 아직은 그냥 작다수 플레이하는 분도 본적이 없네요)




....고릴라려나....코뿔소려나.... 아무튼 누나나 도도한 타입 같아요.





아, 낚시하면서 쓰레기도 2개 건졌었어요. 신발이랑, 타이어랑. 

타이어는 길에 풀어놨다가 파리잡고 재활용샵에 돈 주고 처리.(신발도 그러합니다. 돈 줘야 합니다)






그래서 깃발을 대충 팔레트 변경->땡땡이 찍고 만들었습니다. (급수정이라고 하지요)




깃발이 고작 3포인트라니..




아까 잡초도 하나 뽑았그등?





출타하면서 손 시려워하며 켰더니 배달의 펠리오가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여울이가 준 물뿌리개 덕에 어느새 보라색 장미를 하나 얻었어요 흐흐





아니 어떻게 알았지?(는 실언입니다. 안 괴롭힐 거에요)





.......




진상이는 졸고 있어요. 가구들의 색조합이 어울리네요. 






자 이제 일어나거라 용사여.





응응 나도 알아. 거기다 꿈까지 꾸면 더 좋아.








미스테리 볼펜...




말 몇 번 더 걸었을 뿐인데 진정하라니...그것이 말이오, 말똥이오?





.....혼날만하다. (실제로 고양이들은 자다가 침흘립니다. 그러합니다.)






내가 옆집에 사니까 문제없지 않아.





마추릴라 흉내내는 참돌이.(마침 광장에 마추릴라가 와 있다고 합니다.)





진상이에게 가구 바치고 사례로 받았는데 450벨에 팔라고 하길래 흔쾌히 수락.





강가 물고기를 원츄하는 센트엘로에게 붕어를 잡아다 줍니다.





사례가 좀 맘에 드는데?





그래, 그래...종족의 한계를 잘..극복 해 볼끼니?





....어떻게 되긴 혼혈이...(요즘 "이런 영웅은 싫어"를 열심히 구독-단행본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오......오오오오오. 가만 진상이 생일 2월인데, 지났던가? 

좀 더 뒤면 좋겠네요...아 1월이네요. 내년에 축하해줄 수 있겠어요ㅠ





이렇게 해서 100포인트 달성. 참 쉽죠잉? 

중간에 이거저거 했지만 마지막으로 진상이 부탁 들어주고 마을사무소에 가니 100포인트. 

행운의 여..아니 남신 진상♥







며칠이라니 현기증 난다....





자기한테 와달라는 수작.





일판 마을에선 보라장미도 주황 코스모스도 디게 안나더니, 바로 뙇! 피어주었네요. 좋은 마을이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우리나라 정식 발매를 축하합니다.~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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