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든지 놀러오겠다든지 당장 가자든지 당장 오겠다는 이웃들로 넘치는 동경설 마을입니다.





솔미는 투병중(?)






노트옷장을 강매했습니다.





그 자쿠지 욕조를 내게 언제 넘겨줄 거이니?




내가 더 연상일 것 같구나 ㅠㅠ





이 애칭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나탈리가 강제로 지어준 겁니다.




숨바꼭질 러시~










언제 싸웠는지 진상에게 화해선물을 배달하라고 미션을 주는 1호







예, 이래서 숨바꼭질 러시에요. 으헝.






어제도 내가 너 찾음.







사이가 좋아진 기념으로...(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이렇게 지들이 셔틀 시키고 있음을 인증해주네요ㅠ




뭐!!!





응. 너님은 남친 3호임.(1호-진상 2호-1호 네가 3호)





이 게임에서 느끼한 타입과 누나 타입은 자꾸 명화를 팝니다. ㅎㅎ(가짜도 많다는 거~)

처음에 판매자로 다가오더니, 사겠다고 하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박물관 부엉의 폭력성 테스트를 위해 쭈니가 준 명화를 기증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니...폭력성 시험 당한 건 제 쪽인가요. 울리고 말았습니다(?)





저를 상대로 사기를 친 쭈니는





이사드립을 하지만 저지 당합니다.





넌 왜 이사 안가니....ㅜㅠ





타임슬립을 해도 하루씩 하고 애들 말 걸어주고 셔틀 들어주다보니 사진을 종종 받습니다. 

텀이 짧으면 주 단위로 1회, 길어도 한 두달 이내로 주는 것 같아요. (혹은 몇 달이 더~~~~ 걸리기도)





그냥 달콤한 것을 드세요/./





뭐? 안돼!!!!!!!!!!!!!!!!!!!!!!!!!!!!!!













애칭 막 지어주기 대마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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