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선주문도 안했었고, 들일 생각이 없던 모모걸인데 저를 폭풍처럼 지름신을 부양하게 만들더니
결국은 플미로...들인 모모걸입니다.
슬픈 일은요, 제가 그렇게 들이자마자 반값에서부터 올라오더라고요. 장터의 법칙을 씐나게 만끽 당했습니다. 흐흐흙
괜찮지 않아요 아무리 예뻐도 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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