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나름 골랐는데 많아서 죄송합니다.
실내촬영은 스탠드가 갑입니다요.
캔디아람이와 뒤의 케이크 식완들이 잘 어울려서 햄볶아요.
요래요래 생겼어요. 리본 느무 귀엽습니더.
어쩐지 백단이와 닮아보여서 투샷 찍어봤어요.
캔디아람이의 힐구두 탓에 키 차이가 나보이는 두 아람이.
백단이 요 상콤한 페인팅 좋아서, 백단이만 주문했었던 게 슬퍼요...여기에 흑단이가 있었다면 더 햄볶았을텐데ㅜ.ㅜ
백단이 정말 애기돋네요. 캔디아람이가 더 언니 같기도..?
집의 아람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상단 왼쪽부터 아람 백단, 아람 캔디 하단은 아람 파인, 아람 애플이에요.
간만에 사진 찍어주니 쨍한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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