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은 맘에 들었어요....근데 바위가 넘나 많음; 근데 모처럼 맘에드는 지형에 특산물도 맘에 들어서 그냥 정착합니다;

그리고 뭔 이유인지 자꾸 해변은 끊긴다아....(;;) 죠니 때문에도 그렇고 귀찮은데!!!! 

근데 뭐, 의외로 밑이 다 보여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는 더이상의 리셋은 naver


이 마을의 초기 주민은 파틱, 곰시, 애플, 쿠스케처, 티파니였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랑 바바라가 자리 잡아놨더니 자연이사를(뚜둥!)

내 마음에 위안이 없엉.....크흑... ㅠㅠ 그리하여 결국 깨빈에게 부탁해 아이루를 데려옵니다.

가장 선호하는 성격인 먹보이웃의 비주얼이 넘나 충격적인 것이라...아니 못난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비호감은 참을 수 없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의 폐해(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저에게 똥을 준 동료랑 닮아서 그래여...ㅜㅠㅠㅠ아오)




샴고양이 돋는 뒤태는 마르를 생각나게 하네요


널 보니 삼각김밥 투어를 다녀야 할 것 같구나.jpg





아이루가 집에 없길래 깨빈으로 대신ㅋㅋ



첫 타임은 무난하게 벽지비매를 주었스빈다.


리셋하면서 잊고 있었는데....고향티켓 17장+2017 케이크

(검색어 2017 케이크로 들어오는 분이 있길래 실망하지 마시라고 글 수정)

(케이크는 예뻐오)




화질은 비록 궂지만....배경도 더럽지만(;;) 아이루가 귀여우니깐요ㅠㅠ



닌텐도 꿈번지에 가서 이 표정 보고 반했어여...그리고 결제를 눌렀다.



애플이 이사를 통보하는데 시크한 표정ㅋㅋㅋ저 표정 보면 옆에 히죽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마을 이름은 서지원 마을.



동경설 마을에 가서 무료봉사.jpg 여기는 패턴방어를 넘나 빡세게 해서 더러움도 빡세요.

침엽수 활엽수(였나...)모두에서 무늬가 나온 게 신기해서 한 컷

``



한글팩 마을에서 높은 무값이 나와서 한 번 팔아보았습니다. 약 1천 5백벨의 수입ㅋ(551벨이었음)




어쩐지 깔아둔 무값 땟갈이 파릇파릇하고 희길래 찍었더니....더러웡


아이루는 왤케 귀여운 거죠



자라나는 광장나무 뒤엔 맛있는 사과나무가 자라나는 중.

마을 이웃노가다 안 하고 가능하면 캠핑카 이웃으로 채우려고 했는데 아....그렇게하면 아무도 이사를 안 가겠고;

거기다 귀여운 이웃과 살 기회가 없어짐;;;근데 어지간하면 보유이웃은 안 겹치게 하고 싶을텐데도(마을이 네 개니까여)

전 왜 모든 마을에 진상이부터 깔고 시작하고 싶죠? 이웃 수 좀 늘려줘ㅠㅠㅠㅠㅠ아님 공공사업 차별화를 없애라!!!!(는 제 이기심ㅋ)


캠핑장은 절벽에 붙여보았쉼돠



전날 저녁에 섬에서 채집해다 팔은 덕인지 무를 판 덕인지(아마도 전자;무 판 건 당일 오전중이어서?;)

자는 걸 깨우지 않고서 해금한 시도때도 없이 닭살을 떨어대니 내가 짲응이 나여 안나여? 부부



설사 이 곳이 남들이 말하는 꿀지형이라고 해도 ....하다보니 꿀지형 브레이커가 된 기분.


일단 미싱이라도 얻어서 패턴.......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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