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쯤 보관함에서 꺼내서 룸박스에 안착시켜 놓은 22ny. 헤어 커스텀이 어느 정도 되어있는 상태에서 들였는데 얼굴이 무척 내 타입이지만 식모가 필요할 거 같은 숱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원래 헤어가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쁜고로 궁리하다가 한 번 올빽 스타일로 해 봤지만 사진발이 별로라서 다 풀어서 새로 풀을 먹여주었다. 그리고 어색한 부분은 유노아가 쓰고 있던 머리 고정용 비닐로 씌워서 방치했더니 그럭저럭 자연스럽게(자국 남음ㅋㅋㅋ)말라서는 지금의 스타일링으로 완성! 군데군데 어설픔과 비어있는 숱이 보이지만 내 눈으로 보기엔 넘 예뻐서 이대로 두기로 결정! 옷도 갈아입혔다. 햐....이 모드코트 넘 예쁘쟈나. 모두에게 어울리는구나(뿌듯-실 일부가 자기주장 하고 있다만은ㅋㅋ)
양말 빼고 핸드메이드 ㅋㅋㅋㅋㅋㅋㅋ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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