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위시였던 아야입니다

 일본홈(A-fi:ld, 엄청토크)에서 아야에 반한 후 그중에서도 정말 데려오고 싶었던 아이 1순위였고  거의 반년 이상의 위시였던 아가씨에요^^(흑발 아야, 은발아야도 너무 모셔오고 싶어요..쿨럭)

 우연찮게 지를 수 있게 되었을 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던 녀석이기도 합니다(세실리아님 감사드려요 >_<)

 오늘(2002-02-20) 오후 7시 등기를 통해 제게 왔구요.

 생각만큼이나 고귀한 아가씨에요~ 너무 이쁘죠?(팔불출;)

 
나름대로 아야의 실물을 보신 분들이 제니쪽에도 드물만큼 마이너취향의 아가씨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너무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에 꾸준한 애정을 줄까 합니다(구하기 힘든 아이;)

 우리 아야 많이 이뻐해주세요! 첫날부터 많은(?) 사진을 싣게 되었습니다만, 양해해 주십시오.

 (아이프린팅이 긁힌 것처럼 나온 것은 카메라 해상도 탓일뿐;; 다음에 고해상도로 한판 더 찍어 올릴께요)

                                                    [2002-02-20 Pm10:32]



 

도착샷2



옛날(2002)엔 이렇게 고왔는데 지금(2008)은 왜케 개막장이지?

워후 꽃 같았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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