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고냥이들의 반응!
고양이들 빼고 나머지는 달래도 없다고 뻥이나 치고.....-ㅅ-

DS땐 잘 안보였던 선글(헬맷?) 사이의 귀여운 눈!



비매벽지를 줬던가에요. 그랬어군요! 기억이 여기부터 없어에요.
1. T.K, 토요일 밤이면 찾아오는 강아지선생.
DS판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초록색이던가...)를 갖고 있으면 사진을 줬었는데
wii에서는 사진 기능이 사라졌다니까 음악이나 듣자!!


헌데 난 DS때도 그랬지만 얘가 그렇게 막 좋다거나 하진 않아서... 노래할 때 동숲 켜놓고 늘 딴짓한다=ㅅ=


2. 3번째 다리가 완성되었다.

촌장이 왜 여기있나 했다... 마을은 1호와 유네찌와 히죽 트리플 고양이시대!




너나 춰 너나....



그래, 대각선으로 만들거면서 몇주를 그렇게 나를....(타임슬립하게 했다 이거지)



그래 무슨 공사를 그따우로 오래하냐!! 그것도 대각선이면서!!!
그나마 내가 원하는 위치에 반영이 되어서 봐준다. 이제 다리 하나 건너면 고순이네 갈 수 있어!




그리고 50만벨 납입 후 펠리의 꽃미소 뒤엔 촌장의 음흉한 미소가...



.....이제 미아템 내놔.... 간지나는 걸로.
여튼 고양이들은 주는 거 없이 귀엽다니까.



용량이 크던말던........................-ㅅ- 나몰라라

영상의 포인트 1. 미아가 뒤에있던 말던 분실물 수령하는 어른의 모습
영상의 포인트 2. 특별한 손님 내 뒤에 있어 멍충아.
영상의 포인트 3. 그분의 마을은 이미 문 닫았어...



바닥으로 편집하니까 화면 무지 깨지는 것 같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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